| theweedygarden 26th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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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9 : EZ2ON Original Sound Tr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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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 List |
| CD 01 |
CD 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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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Q Factor |
Forte Esca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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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Move Your Body |
Sean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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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 느낌 |
Kang Eun Soo |
★ |
02. R.D.M |
Andy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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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 Be My Baby |
Ruby Tuesday |
★ |
03. Funky 5 |
Kim Seung Hy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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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 Lovely Day |
Andy lee |
★ |
04. Stay |
Jeon Joon K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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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 Jam |
Ruby Tues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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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Anemia |
Andy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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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 One Two Three Four |
Sonic A.P.E |
★ |
06. Dance Machine |
Sonic A.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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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The Rhythm |
Cro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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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Tokyo 9 p.m. |
Andy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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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 Curse It |
Han Tae S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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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Look Out |
Ruby Tues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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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I Do Love You |
Jeon Joon Kyu
& Mario Bolden |
★ |
09. Aquaris |
Cro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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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ist |
Kim Seung Hy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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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You Love The Life You Live |
Ruby Tues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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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Black Market |
Cro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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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ad Robot |
Cro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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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B.O.W |
Croove |
★ |
12. The Future |
Remix St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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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ieoxin |
Andy Lee |
★ |
13. M Police |
Andy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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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It's My Secret |
Ruby Tuesday |
★ |
14. Judgement |
Andy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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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Delight |
Andy Lee |
★ |
15. We Luv Music |
Jeon Joon Kyu
& Mario Bold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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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Minus 1 |
Cro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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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The Boy |
Ruby Tues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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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Appeal |
Andy Lee |
★ |
17. Stay With Me |
Han Tae S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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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rantic |
Jung Woo T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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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bination |
Kwon Yu 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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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Say That U |
Ruby Tues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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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South West Cadillac |
Jeon Joon K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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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Sand Storm |
Croove |
★ |
20. You Were The One |
Kim 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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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Refresh |
Kim Min |
★ |
21. Y Gate |
Lee Jong Ph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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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Shout |
Croove |
★ |
22. Climax |
Andy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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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Theme of Ez2dj |
Andy Lee |
★ |
23. 20000000000 |
Cro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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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Weird Wave |
JoyRock |
★ |
24. GO! |
Andy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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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nvy Mask |
Ahn Seong Il
& Mario Bolden |
★ |
25. Panic Strike |
Forte Esca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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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Night Madness |
JoyR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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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Showdown |
Andy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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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R.F.C |
Andy Lee |
★ |
27. Blue |
xxdbxx |
|
★ |
28. JMJ |
Croove |
★ |
28. Ztar Warz |
Cro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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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nd Jewel |
Andy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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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I've Got This Feeling |
Ruby Tues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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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Memories |
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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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Night Watcher |
xxdbxx |
|
★ |
31. Spotlight |
FE |
★ |
31. Cellavue |
Eridanus |
|
★ |
32. [hidden track] The World Is One's Oyster |
r300k |
★ |
32. [hidden track] ROUND 3 |
Desired Effect
& r300k |
|
★ |
33. [hidden track] Shock Bird(?) |
M2U |
★ |
33. [hidden track] Dreamy Flight |
Transin |
|
★ |
34. [hidden track] G.O.A |
Curium |
|
34. [hidden track] Silver Ocean |
Curium |
|
★ |
35. [hidden track] Paradise |
M2U |
★ |
35. [hidden track] 天地開闢 |
M2U | |
Croove님의 필명(Croove, CREATUNE, Merong)은 모두 'Croove'로 통일하였음.0.
사전에 충분한 공지도 하지 않아 갑작스레 발매되어버린 이지투온 OST.
이지투디제이의 OST이니만큼 1000장 한정으로 발매하여 레어성을 더했으며
내가 사고 난 후에 홈페이지에서 공지를 했기 때문에
나름 생각하기로는 내가 그렇게 늦게 산 느낌은 아닌데 고유넘버가 721번이 찍혀 있다는 말은
(꼭 그런 방향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당시 호응도 나름 강한 것 같기도 하다.
1. OST의 발매
지금 시점에서 이지투온의 OST 발매는 좀 성급하다고 느꼈다.
물론 이지투디제이의 계보를 잇고 있어 게임의 수록곡은 100곡도 넘는 상태이지만
아직 오픈베타도 하지 않은 게임이 OST를 발매할 정신은 있을까 생각을 했다.
한 편으로 보면 대단한 거지만
차라리 이런 거 발매할 시간에 계속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게임 퀄리티나 좀 더 높였으면 어떘을까.
지금 이지투온에 가장 필요한 건 OST같은 게임관련 상품의 발매가 아닌
게임의 내적 질을 높이는 것이다.
2. OST의 퀄리티 - 논란과 실체
사실 (아주 긴)그 동안의 퀄리티를 생각하면
지금 나올 이지투온의 OST는 GST 수준일 것이라는 우려가 많았다.
사이즈는 둘째치고 수록된 곡들의 퀄리티가 문제였다.
예전 Platinum OST에 수록된 곡은
상관이 없겠지만
나머지 곡들은 과연 어떨까 솔직히 나도 걱정이 안 되는 건 아니었는데-_-;;;
지금 들어보면 그런 부분은 없는 것 같고 수록된 곡 모두 다 OST인 것 같다.
테오이 눈팅하면서 들어오는 글들도 이 OST는 정말 OST임을 여러번 증명하기도 하고.
다만 OST에는 GST와는 달리 어울리지 않는 음이 들어가있다거나(e.g.)Frantic)
GST에 들어가 더욱 분위기를 내는 음이 OST에는 들어가 있지 않다거나(e.g.)Shout) 해서
GST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조금 생소하게 다가오는 느낌의 곡들이 몇 개 있다.
물론 Refresh처럼 있어야 할 음이 GST에 없어서 OST가 굉장히 돋보이는 곡도 있고.
기존의 곡들도 마스터링을 새로이 하여 더욱 깔끔해졌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몇 개 스크랩.
[TOE] yak_won님의 글 ::
게임사이즈와 GST[TOE] SRS(●)님의 글 ::
OST에 대한 명확한 해명 ★3. Platinum OST와의 차이점
뭐 많은 차이점이 있겠지만 내가 비교해보고자 하는 건 수록곡이다.
사실 Platinum OST를 갖고 있는 입장에서 4th 이후의 수록곡이 그다지 없으면 안 사려고 했지만
대충 세어보니 적은 건 아니라서 구매를 했다-_-;
그래서 더 추가된 수록곡들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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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01 |
CD 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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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Q Factor (Platinum) |
01. Move Your Body (6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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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느낌 (Platinum) |
06. Dance Machine (6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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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Lovely Day (4th) |
07. Tokyo 9 p.m. (4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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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One Two Three Four (6th) |
09. Aquaris (4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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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Curse It (6th) |
11. Mad Robot (4th) |
|
12. B.O.W (4th) |
14. Judgement (4th) |
|
15. Delight (4th) |
17. Stay With Me (6th) |
| 16. Minus 1 (1st) |
20. You Were The One (6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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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rantic (6th) |
22. Climax (4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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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Refresh (6th) |
24. GO! (4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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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Shout (4th) |
25. Panic Strike (Platin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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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Weird Wave (Platinum) |
27. Blue (4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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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Night Madness (Platinum) |
31. Cellavue (Platin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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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MJ (4th) |
32. [hidden track] Round 3 (7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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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Memories (Platinum) |
33. [hidden track] Dreamy Flight (7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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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Spotlight (Platinum) |
34. [hidden track] Silver Ocean (7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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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hidden track] The World is One's Oyster (ON) |
35. [hidden track] 天地開闢 (7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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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hidden track] Shock Bird(?) (ON)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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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hidden track] G.O.A (7th)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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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hidden track] Paradise (7th) |
- |
적은 곡은 아니다 싶어 구매를 했다.
이지투온에서 새로이 수록되는 곡도 하나 있는데
뭐 나중에 게임에 정식으로 수록되면 제목을 알 수 있겠지만 지금은 뭐 알 수가 있나.
M2U님이 작곡했다는 건 류마님이 밝혔고
제목이 Shock Bird라는 것은 그저 유저 사이에서 나오는 추정이니
후에 정확한 정보가 나오면 다시 고치기로 한다.
4. 곡
뭐 대부분 이미 출시된 AC EZ2DJ에서 공개된 곡이라 곡이 어떻니 저떻니 하는 건 좀 병맛이고
여기선 4th 이후의 OST를 GST와 비교하는 쪽으로 다루었다.
CD1
느낌 - 미약하지만 다른 느낌일 것이다. 진정 OST.
Lovely Day - 중저음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베이스가 깔끔하게 들리는 이 곡이 너무 좋다.
One Two Three Four - 더 깔끔함. 안들리는 음인지 게임에서 뺀 음인지 하여간 들린다.
Curse It - GST때보다 사운드가 더욱 강렬해져 정말 곡이 장르를 따라가게 되었다.
매번 플레이하면서 '왜이리 밋밋해' 했는데 OST는 정말 좋다.
B.O.W - 전반적으로 느낌이 살짝 다를 것이다.
만약 풀버전이 있다면 그대로 영화 배경음악에 써도 무방할 수준의 퀄리티.
It's My Secret - 4th 이후는 아니지만 굿. 리마스터링의 힘인가.
Delight - 곡 초반부에 노이즈가 있었나? 후반부가 좋다.
Minus 1 - 이건 Platinum OST에도 없는거다. 하드믹스보다 박자가 좀 느린감.
Frantic - GST와는 느낌이 다르다. 강렬한 부분도 약한 부분도 있으며 좀 어울리지 않는 음이 다수 들어가 있다.
때문에 GST쪽이 조금 더 좋다. 프란틱 OST에는 있어야 할 음이 없다-_-
Refresh - 이건 GST에 있어야 할 음이 없는 경우다.
OST에서는 기타소리가 들리는데 GST는 이게 없으니까 아무리 연주를 해도 밋밋하게 느껴졌던 거다.
... 아무리 그래도 이번 7th 2.0에 등장한 리프레시 리믹스가 나는 제일 좋다ㅠㅠ
Shout - 게임에 있던 후반부의 키음이 빠져서 조금 밋밋하다.
Weird Wave - 이건 외주해 준 회사에서 OST를 공개한 적이 있기 때문에-_-; 다만 더 깨끗하게 들린다.
Night Madness - 중간중간에 들어가는 음 때문에 곡이 강렬해지는 감은 있지만
끝은 게임에서처럼 조용하게 끝내야 맛인데 거기까지 들어가니까 좀 별로.
JMJ - 중저음이 굉장히 잘 들린다. 난 이 곡 보컬이 너무 좋더라.
하지만 곡의 느낌은 게임쪽이 더욱.
참고로 자꾸 제목에 대해 정몽준이니 하며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JMJ는 크루브님의 피아노치는 친구분이신 Crazy Jung(정미진) 분이다.
아니면 말고. 근데 나는 99% 확신.
2nd Jewel - 난 이 곡을 싫어한다.
곡이 싫은 게 아니라 패턴을 싫어한다.
우리집에서는 아무리 이 곡의 롱노트를 눌러도 다른 곡에서 뜨는 KOOL이
이 곡에서는 GOOD과 MISS밖에 나질 않는다.
패턴이 싫어지니 곡이 싫어졌다.
그래서 난 이 곡을 싫어한다.
The World Is One's Oyster - The World의 리믹스인듯 하다. 이 쪽도 무척 좋다.
Shork Bird - 역시 엠튜본좌다ㅠㅠ 이게 왜 AC에 실리려다가 말았지. 짧아서 그런가.
G.O.A - OST 삘이 나지만 후반부가 조금 약하다.
Paradise - 게임과는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다. 뭐 이건 본인이 공개했으니까.
CD 2
Dance Machine - GST보다 드럼 파트가 약하다. 플레이하면서 느껴지는 박력이 잘 느껴지지 않다만
샘플링(?) 아니면 직접 제작한 샘플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쪽은 아주 시원하게 잘 들린다.
Tokyo 9 p.m. - 이건 뭐 완전히 다른 곡인데-_- 이건 정말 GST는 플레이용 OST는 감상용인 것 같다.
음을 모두 살려 노트를 만들었으면 패닉스트라이크 수준의 곡이 나왔을 것 같다.
Mad Robot - OST 그대로 게임에 집어넣었으면 안습일 정도로 굉장히 밋밋하다.
다만 기존에 들을 수 없었던 랩(나레이션이라 생각을 했지만 랩이란다)이 더욱 깨끗이 들린다.
근데 왜 '아주 강력한'은 가사집에 없는거지?
Judgement - 보컬이 더욱 깨끗이 들린다. 샘플링으로 사용된 랩도 잘 들린다. 역시 앤디리-_-b
샘플링된 랩은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무슨 곡인지 기억이 잘 안 난다.
Climax - 어우 썅 이건 왜이리 강렬해 최고다ㅠㅠ
최적의 표현을 찾아보려 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가장 어울리는 표현은 저것 뿐이다. 죄송.
하여간 앤디리의 하드코어는 알아줘야 한다.
Ztar Warz - Platinum OST에서는 이런 느낌이 아닌 것 같았는데. 훨씬 좋다.
하지만 우주에서의 웅장함은 GST보다는 떨어진다.
Round 3 - Round 3의 재발견. 부드러우면서 강하다.
Dreamy Flight - 풀버전임돠(__) 이건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곡인 것 같다.
05. 하지만 호응은
위에서는 호응이 좋다고 한 것 같지만 사실은 그런 게 아닌 것 같다.
내 OST의 고유넘버는 721번이지만 이것은 아무래도 랜덤으로 부여되는 것 같고
아직도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으로 보아선 진짜 마니아층만 구매를 하는 모양이다.
솔직히 듣는 내 입장에서도 이건 27500원의 가치까지는 없고
그냥 15000원? 많게 잡아 20000원정도 인 것 같다. 그래서 더 그럴 수도 있다.
마우스패드가 7500원이냐 젠장:@
06. 패키지
전체적으로 이전의 DJMAX Portable 2 OST와 비슷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더욱 나은 부분도 있지만 누가 씹덕후온 아니랄까봐 미소녀들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어 난 좀 별로.
덕후이미지 탈피 좀 하라고ㅠㅠ
흰 테이프는 이렇게 벗겨낼 수가 있다.
DMP2OST는 빨간 끈 벗겨내면 지 멋대로 열리기가 쉬운데 EZ2ON OST는 어떡하냐 하겠지만
이렇게 여닫는 부분이 자석으로 되어 있다. 때문에 테이프가 있으나 없으나 상관없다.
하지만 있는 쪽이 조금 더 낫다.
하지만 DMP2OST의 빨간끈과는 달리 한 번 빼면 다시 끼워넣기가 어렵다.
DMP2OST와 비교.
CD는 한 장 더 적은데 크기는 더 크다.
전체적으로 DMP2OST와 비슷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근데 북클릿은 따로 빼 볼 수 있어서 편하다.
고유넘버 721번.
근데 있으나 마나다.
솔직히 있는 쪽이 좀 더 좋다.
근데 없어도 크게 상관은 없다.
맨 앞면을 펼치면 나오는 역대 타이틀 화면.
근데 7th는 왜 저모양? 원래 타이틀이 저거였나보지 뭐.
참고로 7th 타이틀은 류마님이 아닌 다른 분이 제작을 했단다.
저대로 나왔으면... 흠좀무.
역대 최악의 시리즈가 될 뻔 했다.
북클릿.
전체 패키지와 비슷해 보이지만 북클릿이다.
북클릿이라고 좀 써주든가-_-;
북클릿 내부.
아트북이지만 이지걸 이외의 다른 아트워크는 사용하지 않고
단지 각 곡의 타이틀 화면만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이게 무슨 아트북-_- 그냥 북클릿이다.
북클릿 맨 첫장에는 이런 것이 있다.
Retro의 의미는 예전의 재미를 온라인으로 고스란히 재현한다는 것.
그런 의미대로 되었으면 좋겠다.
북클릿 맨 뒷장의 축문.
룩아웃걸 그린 분은 아마 XERONION분 같고
차례로 Springhead분, M2U분, RYUminus분, Dmyo분, EZ2DJ 1st Producer 김병혁분,
AOMUSIC Producer 김정우분, Retro Games 대표 전경수분이다.
Croove님이나 FE님 ponGlow님 이 쪽에서의 축하문이 있었으면 감동이었을텐데.
마우스패드
이건 씹덕의 결정체라 안 찍고 안 올릴거다.
도대체 쓰라는거야 말라는거야.
07.
(타이밍상 그렇기도 하지만)정말 발매되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EZ2ON의 OST가 나오게 되니 정말 EZ2DJ Online이 실현되긴 실현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장점만큼 단점도 많은 EZ2ON이지만 차차 나아지는 모습도 기대하고,
두 번째, 세 번째 OST도 차차 발매하길 기다린다.
조금 비싼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이번 OST는 그래도 만족하는 수준.

Bluhfe

Bluhfe
2월 1일부터 4일 오전 10시까지 약 3일간 열린 이지투온 2차 프리오픈베타에 참가.
전체적으로 1차때와 비교할 때 크게 달라진 건 없고 그냥 불편했던 점이나 기억에 남는 점을 써 본다.
태클은 환영이지만 여기서 싸우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지.
이지온 관계자들이 본다면 또 모르겠지만.
1. 모드 셀렉트의 정보창
모드 셀렉트에서 달라진 점이 하나 있다면 정보창이 제공되었다는 점이다.
이 정보창은 각 모드에서의 경험치 습등 정도나 현재 열리고 있는 이벤트에 대한 정보를 표시하는 데
좋긴 좋으나 스크롤 속도가 너무 빠른 게 흠이다. 때문에 눈이 빠르지 않다면
아무리 좋은 정보가 잘 제공된다고 해도 알아먹기가 힘들다.
특정 부분에서 스크롤을 잠시 멈추어준다거나 마우스를 올리면 스크롤이 멈춘다거나 하면 좋을 듯.

이건 정말 내 거 아닙니다ㅠㅠ
2. 리절트 화면
모든 리절트에 공통으로 나오던 배경은 각 곡의 타이틀 화면으로 교체되었다.
덕분에 밋밋하던 리절트 화면이 더욱 밋밋해져버렸고
도대체 눈을 어디다 두어야 할 지 잘 모르겠다.
뭐 사실 리절트 화면은 전체적인 인터페이스와도 관련이 있는 것이고 하니-

사실 2차때의 스크린샷은 아니다(-_-;;;;;;)
3. 인터페이스인터페이스의 특징은 전체를 한눈에 조망하기보다는 부분에 집중하게 되어 있다.
덕분에 다소 산만하고(이것은 아스트로레인저의 산만함과는 또 다르다) 특색없는 인터페이스가 되어버렸다.
전체적인 스타일도 과거 AC에서의 명성을 온라인에서 구현하기에는 부족한 감이 없잖아 있다.
게다가 이펙트의 조정이라든가 하는 부분도 홈페이지의 가이드에 제시되어 있긴 하지만
글쎄 그쪽의 가이드보단 게임 내의 도움말이나 튜토리얼 모드가
더 효과적이고 적당하지 않을런지.
4. 배틀방에서의 곡 선택
하지만 마음에 드는 인터페이스도 있다.
이것은 1차때도 존재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배틀모드에서 곡을 선택하려면
하나하나 스크롤을 넘겨야 하는 디맥온과는 달리 이지투온에서는 싱글모드의 곡 목록 시스템을
배틀모드에서도 지원한다. 가끔 이 부분을 몰라 하나하나 곡을 스크롤하는 건
이런 요소가 있다는 걸 인터페이스가 제대로 호소하지 못한다는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하여간 유저의 편의를 위한 제작진의 센스가 돋보였던 점. 굉장히 편했다.
5. 기간제한 아이템의 폐해이지투온에서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은 모두 몇일 단위로 기간이 제한되어 있다.
물론 기간 무제한 아이템도 있는 모양이지만 아직 서비스는
하지 않아
가격이 어떻게 될 지는 잘 모르겠고. 하여간 아이템을 구매하면 구매한 그 순간부터
명시된 기간까지 효력이 있는데 문제는 거기서부터 시작한다.
실컷 배틀방에서 게임을 즐기다 보면 아이템의 기간이 끝나 사라지는 경우가 생긴다.
그래서 그걸 다시 구매해야 하는데 배틀방에서는 상점으로 바로 갈 수가 없다.
나가도 그다지 상관이 없는 방이면 관계가 없는데 그게 아니라면 조금.
특히 비번이 걸려 있지 않은 방이면 더욱 그러하다.
기간제한 아이템이 한두개면 모르겠지만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사전에 따로 기간이 만료될 아이템의 남은 시간을 알려주거나
아니면 플레이에 큰 영향을 미치는 배속 아이템은 그냥 기본으로 제공해 주었으면.
사실 배속을 아이템으로 파는 것 자체가 에러다.
6. 스킨의 세분화좋다.
키 배치에 따라 크게 차이를 보여 나뉘어지는 두 스킨은 찬성이다.
근데 한 스킨을 사면 두 타입을 모두 지원해주는 것이 아니라
두 타입의 스킨을 따로 파는 건 좀 이상하지 않냐.
이건 너무 심했다.
(사실 이걸 스크린샷 찍었어야 하는데 들어가기만 하면 까먹어서 결국 못찍었다ㅠㅠ
그렇다고 윗 스크린샷이 다 내껀 아니다.)7. 키 설정 오류
같은 타입의 스킨을 갈아끼우거나 다른 타입의 스킨을 갈아끼우거나
하여간 스킨을 교체하면 앞서 설정했던 키 세팅이 기본배치로 강제전환된다.
그리고 ON타입을 먼저 설정하고 AC타입의 키를 설정하거나
반대로 AC타입을 먼저 설정하고 ON타입의 키를 설정하면 앞서 설정했던 키 세팅은 날아가버린다.
매번 바꿔주려면 피곤하다. 좀 고치자.
8. 기타곡별랭킹추가, 스킨위치 설정 다 마음에 들지만 하나도 안쓴다.
스킨은 중앙에 두고 랭킹은 나랑 상관없는 영역이다.
ㅠㅠ
오덕한 비쥬얼 아트의 증가는 마음에 안 든다. 이지투디제이답지 못하다.
이상.
디맥온 베타가 그러했듯이 이지투온도 아직 베타단계라 부족한 점이 많지만 지켜봐야겠지.
AC를 능가하는 ON이 되길 바란다.
... 덕분에 아케이드 시장이 죽으면 또 낭패지만.
그리고 하루에 한 번씩 참가하면 추첨해서 휴대폰충전기준다는 두 번째 이벤트
테스트기간 4일 오전 10시까지 연장하면서 기존 3일 이외에
4일째 참가 안한 사람 이벤트 제외되는 거 아니겠지?
딱히 그걸 노리는 건 아니다만 제외된다면 레트로게임즈 먹튀확정-_-

Bluhfe
글이 좀 장황하긴 한데;;
i) INTRO
몇 년 전부터 이지투디제이 온라인 하더니 결국 나오긴 나오는가보다.
하지만 글쎄, Ez2DJ Platinum까지 기획하고 개발판 펜타비전(-구 패밀리웍스~part of Amuseworld)이
DJMAX의 첫 플랫폼을 온라인으로 설정하면서 겪었던 불황(-시작은 창대하였으나 그 끝은 미약하리라…
결국 PSP로 갈아타면서 펜타비전은 이전에는 겪지 못했던 호황을 누리게 되지만.)을 생각하면
새 플랫폼을 온라인으로 설정했다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
AC와 달리 온라인은 새로운 요소의 등장이 없으면 쉽게 흥미를 잃어버리는 유저들을 붙잡을 방도가 없기 때문에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없다면 결국 할 놈 밖에 안 하고 말게 되어버린다. 지금의 DMO가 바로 그 꼴이다.
하지만 기존 곡의 사용이라던가 노트 스킨 등은 그대로 사용하면서 옛 모습을 잃지 않으려는 느낌은 남아 있다.
게다가 무려 전곡 무료 서비스란 점은 신·구 유저 모두를 사로잡기에는 충분한 요소이다.
ii) U need more sense
새로운 인력이 새로이 일궈내는 터전인지라 에전의 그 느낌을 100% 그대로 이어가긴 어렵겠지만
하지만 옛 AC Ez2DJ 계승자라는 타이틀을 내걸었으면 게임의 내용뿐만 아니라
그걸 다루는 인터페이스라던가 전체적인 스타일과 분위기도 어느 정도 장단을 맞추어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이건 뭐 메이드인 짱깨도 아니고 기존의 Ez2DJ와는 영 동떨어진 느낌을 준다는 건 어쩔 수 없다.
(다시금 현 펜타비전 개발자들의 센스를 실감하는 부분이다)
▲ 모드 셀렉트/아이캐치 Old & New
센스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난데없는 미소녀는 도대체-_-;;
새로이 플랫폼을 전환하며 그래도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말에 대해서는 '센스의 차이다'라고 대답할 수 있다.
7th때까지만해도 그나마 괜찮았던 퀄리티는(물론 이때도 말은 많았지만. 나는 마음에 들었다.)
이지투온에 이르러서까지 점점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기존의 센스의 구현이 불가능하다면 새로운 방향의 센스가 필요하다.
iii) Street Mix ≒ Club Mix입력 키 방식은 DMP에서 영향을 받은 듯?
본래 Ez2DJ의 참맛은 키보드와 함께 스크래치와 페달이 어우러져야 나오는 것인데
플랫폼이 온라인인 이상 그런 것들은 기대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5키나 7키를 택하자니 이미 DMO나 오투잼, VOS에서 사용하고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건반리듬게임과 차별화를 가지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우려하여 그런 결정을 내린 모양이다.
충분히 이해는 간다.
하지만 클럽믹스가 8키라는 것은 조금 에러다.
기존의 클럽믹스는 한 플레이어의 범위 내에서 벗어나 두 플레이어의 공간을 모두 차지하여
운지법도 바뀌고 조금 더 높은 숙련도를 요규하는, 더욱 폭넓고 수준 높은 게임을 즐길 수 있었기에
스트릿믹스와 클럽믹스 사이의 갭은 컸다.
하지만 지금의 상태로 보아선 스트릿과 클럽의 차이는 6키에서 키 2개를 더했느냐 말았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두 개의 키를 더한다고 해도, DMP의 경우 그 더해진 키의 노트가 떨어지는 라인을
기존 6키의 양 옆에 추가하지 아니하고 원래 노트의 후면에 배치하여 더욱 어려운 게임 플레이를 요구하는 반면
이지투온은 그냥 단순히 6라인에 두 라인을 같다 붙인 것 뿐이다.
게다가 어제(11/30) 공개된 플레이 영상으로 보아 새로운 클럽믹스는 기존의 클럽믹스다운 플레이가 아닌,
기존 스트릿믹스와 비슷한 경향의 플레이를 요구하기 때문에 그 느낌은 더욱 심하다.
(심지어 그 추가된 두 키는 각각 스크래치와 페달부분의
노트를 담당하는 듯 보이는데,
스크래치쪽은 몰라도 정박으로 쉴 새 없이 떨어지는 페달노트를 새끼손가락으로 처리하는 것은 에러다.)
여기서, 예전의 느낌은 더욱 사라지게 된다.
스트릿과 클럽 사이의 갭은, 루비와 스트릿 사이의 갭 이상이어야 한다.
... 다만 명칭의 문제일까.
iv) Note Pattern : Vital Part of RhythmGame마지막으로 두고 봐야 할 건 노트의 패턴.
플래티넘 시리즈까지는 다양하고 개성있는 노트패턴들이 많았지만
6th는 대체적으로 밋밋해서, 7th는 고레벨곡들 중 일부가 너무 복잡해서-연주한다기보다는 그냥 대응하는 키를 누른다는 느낌이 강했다. 물론 대체적으로 7th는 6th보다는 훨씬 나은 축에 속하지만...- 노트패턴면에서는 이전에 비해 실패한 케이스라 볼 수 있다.
기존 플래티넘 이전의 개발자들이 모두 빠져나간 시점에서 예전과 같은 센스의 노트패턴 또한 기대하기
힘든 것 또한 사실이다.(뭐 따지고 보면 지금 DMO 노트패턴도 그다지 좋지는 않다. MX SC- 말다했죠.)
역시 지난 30일 공개된 영상으로 보아 기존 패턴을 약간 변형하는 방향으로 나갈 것 같긴 한데
물론 기존의 개발자가, 혹은 새로운 개발자가 새로운 키방식에 어울리는 멋진 센스의 노트패턴을 선보인다면
모르겠지만 기존 6th-7th의 수준에만 머물러있다면? 글쎄 그건 생각을 좀 해 보아야 할 일이다.
노트패턴은 리듬게임의 생명이다.
v) OUTRO오픈도 얼마 남지 않았고, 기대했던 것 우려했던 것, 그리고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도 드러날 것이다.
이전의 명성보단 못하다는 소리보단 그래도 "괜찮다" "더 멋지다"라는 소리를 듣는 이지투온이 되었으면 좋겠다.
... 제발 DMO의 불황은 겪지 말자ㅠㅠ

Bluh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