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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weedygarden 26th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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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7 : Epik High #5 - Pieces, Part One

#0047 : Epik High #5 - Pieces, Part One

Track List

1. Be

2. Breakdown

3. 서울, 1:13 AM [short piece]

4. One (Feat. 지선)

5. 연필깎이 (Feat. Kebee, Akira)

6. Girl (Feat. 진보)

7. Slave [short piece]

8. The Future (Feat. Yankie)

9. 20 Fingers (Feat. DJ. Friz)

10. Ignition (Feat. 나윤권)


11. Eight by Eight (Feat. Double K, Dok2, TBNY,      Dynamic Duo)

12. Decalcomanie

13. Icarus Walks [short piece]

14. 낙화(落花)

15. 우산 (Feat. 윤하)

16. 당신의 조각들 (Feat. 지선)

17. B-Side 01 : Breakdown (Supreme Mix)

18. B-Side 02 : One (Planet Shiver Remix)


0.
1년 4개월만에 돌아온 에픽하이의 다섯번째 앨범.
가요계의 블루칩이라고도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앨범이기도 했고
그에 호응이라도 하듯 발매 하루 전에 음원이 유출되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했지만
뭐 지금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으니까 됀 것 같지만
아무리 그래도 음원유출은 좀 아니다. 유출한 녀석 좀 혼내줘야 해.


1. 앨범의 전체적인 느낌
이번 5집은 4집의 차분하고 성숙한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 듯 하다.
그리고 곡 스타일마저 그러하다. 4집때 내세운 No Genre, Just Music은
이번 앨범에서도 어김없이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과연 힙합과 어울릴까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하는 많은 장르와 랩을
에픽하이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아주 잘 섞어 굉장히 멋지게 표현했다.
그런 면에서 굉장히 많은 느낌을 받은 곡이 타이틀곡 One과 The Future,
그리고 윤하가 피처링한 우산이랄까.
혹자는 에픽하이는 힙합을 할 생각이 없다고 하지만 차라리 난 이쪽이 더 좋다.
독설적인 가사도 있는 반면 상처받은 사람들을 치유한다는 구원의 의미를 담은 이번 앨범은
많은 곡이 그런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담은 듯한 느낌이랄까.
분명 에픽하이 자신들이 겪었던 고통에서 다른 사람들을 구원해주겠다는 마음이 들었으리라.
(실제로도 그렇다고 한다-_-; 인터뷰 참조.)
전곡 다 에픽하이 멤버들이 작사작곡편곡을 했으며 연주까지 한 이번 앨범은 피처링 리스트도 대박.
별표 쳐 놓은거 보면 알겠지만 정말 이번 앨범에서는 버릴 곡이 없는 것 같다.


2. 곡
코멘트를 달고 싶은 곡만 집어서 이야기를 하자면,
be - 진실의 양면성을 다룬 노래라는데 아직 그렇게 와닿으면서 이해가 잘 되지는 않는다.
breakdown - 강렬한 사운드 대박. 강렬한 가사도 대박. b-side의 다른 가사버전도 대박.
b-side의 타블로 벌스는 예전에 잠깐 공개했던 번개송 "free"의 가사라고 한다.
3집때까지 존재했던 Lesson 시리즈는 4집에서 더 이상 등장하질 않았지만
4집의 Nocturne, 그리고 이번 앨범의 Breakdown이 그 게보를 잇지 않나 생각을 해 본다.
Breakdown은 좀 억지인 것 같아 보이지만 Supreme Mix의 미스라 벌스에서 나왔던
"다섯번째 교과서"에서 레슨시리즈라는 느낌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
서울, 1:13 AM - 이 곡에서 나오는 소년의 울음소리는 정말 타블로의 울음소리같다.
one - 예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처음 들었을 때는 썩 와닿진 않았지만
지금은 왜 타이틀곡이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만큼 너무 좋다.
처음은 이 곡이 락이었다는데 그 곡도 들어보고 싶다.
Faith-Love-Destiny의 Paris와 거미줄의 연장선인 듯 하다.
b-side의 리믹스는 클럽느낌도 좀 나는데 그다지 마음에 들진 않는다.
연필깎이 - 훅의 Akira는 힙합 연습생이라는데. 목소리 굉장히 마음에 든다.
곡 전체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든다.
the future - 이런 장르도? 하는 생각에 곡이 의외로 마음에 들었다. 에픽하이니까 가능하다.
사실 누군가에 대한 디스란다.
20 Fingers - Scratch Only곡 부활! 어두운 분위기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eight by eight - 색깔이 다른 여덟 MC들의 랩. 마초적인 감성 굿.
decalcomanie - 미쓰라 이야기에서 좀 더 자세히.
낙화 - 역설적인 가사의 나열이 인상깊었다. 이 곡이 담은 주제는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우산 - 이 곡을 듣고 윤하의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충분히 후속곡으로 선정될만한 곡. 말이 필요 없다. 너무 좋다.
당신의 조각들 - 타블로가 아버지에게 바치는 개인적인 성향의 곡이라고.
마지막 부분의 '아빠 사랑해'는 타블로의 조카라는데, 들을 때 정말 울컥했다.
후반부 반주나 전체적인 가사가 Eternal Morning의 father's watch의 느낌이 좀 난다.
그 곡에서의 느낌을 좀 더 살려 응용한듯.
앨범을 보면 지난 앨범의 부분부분을 생각나게 하는 부분이 여러 곳 있다.

이번엔 일반앨범에 히든트랙이 없어서 좀 아쉬웠다.


3. 이미지 + 앨범 자켓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번에 좀 다루었지만 다시 또.
많은 조각들이 모여 형성된 두 형상은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아직 무엇이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는 잘 알 수는 없다-_-;
많은 사람들이 왼쪽의 선善으로 생각되는 형상에서는 EPIK이라는 형체가 보인다고 하는데
나는 아직까지 잘 모르겠다. 그림을 보고 있어도 이게 맞는지 아닌지 긴가민가하다.
크게는 두 형상이 모여 큰 심장을 이루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것 뿐만 아니라 앨범 전체적으로 많은 조각들이 형성하는 형상이 주를 이루고 있다.
정말 이번 앨범은 그다지 의미를 두지 않았으니 분석하지 말아달다는 에픽하이의 이야기대로
이 모든 것들이 그냥 아무 의미없이 만들어졌는건지 아니면 또 각자 나름의 의미를 담고 있는건지는.
일단은 머리 아프게 분석하지는 않으련다.

4집과 같은 형태의 북클릿을 취하고 있는데 너무 편하다.
북클릿의 맨 뒷면에서는 많은 상처를 받고, 또 치유를 받은 에픽하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여기서 이 앨범의 주제가 나오지 않았다 다시 또 생각을.

CD프린팅의 해골조각은 글쎄.


4. in the future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많은 사람들을 기대하게 만드는 [in the future]
역시 이번 앨범이 Part One이니만큼 Part Two도 나오겠고,
인간 영혼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되는듯 하다. 지도에, 리맵에 이제는 리믹싱이라니.
타블로 개인앨범도 임박한 듯 하고 페니 앨범도 나오는 듯 하고.
드디어 Blac Bakery(Supreme T;Tablo + Street T;Tukutz)의 등장!
이터널모닝처럼 감상용 음반으로 나올까 아니면 지금과 같은 형태를 취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광고 한 번 정말 멋있게 하네.


5. 멤버 이야기
타블로는 4집때와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다. 항상 멋진 곡, 멋진 가사, 멋진 랩.
투컷은 요번에 작법을 바꿨다는데 샘플링을 직접 만들어서 쓴다고 한다.
어느 부분이 그런건지 알고 싶은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Decalcomanie를 들으면서 미쓰라가 4집때도 그랬지만 이번 앨범에서 굉장히 많이 성장을 했다고 느꼈다.
편곡은 타블로가 했지만 작곡실력도 대단하고 가사랑 랩이야 뭐 예전부터 죽였으니까.
과연 미쓰라가 개인앨범을 내면 어떨까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Yes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6. 부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제가 북클릿 밖에 있다니-_-;
이번 부제도 역시 감을 잡기는 어렵다. 4집보다 더 한 것 같다.
4집은 그나마 감이라도 잡을 수 있었는데 이번 앨범은 너무 어렵다.
에픽하이는 이런 맛이 있어서 좋다.


7. 특별한정판 [Broken Pieces]
http://blog.naver.com/jangembin/130030419846 사진을 퍼올 수는 없고 이렇게 링크라도 남겨야지.
이번 앨범도 역시 100장밖에 존재하지 않는 특별한정판이 존재한다.
앨범의 제목은 Broken Pieces, 언제나 그렇듯이 랜덤으로
겉표지는 일반 앨범과 똑같아 한정반인지 아닌지 구분이 힘들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 한정판에서는 좀 웃지 못할 헤프닝이 벌어졌는데

원래는 링크에서의 사진처럼 인증서가 들어 있고,
거기에 앨범 넘버가 들어있던가? 하여간 그것과 멤버들의 친필 사인이 실려 있다고 한다.
근데 이번엔 인증서가 있긴 있는데 상단의 안내문 말고는 아무것도 안 쓰여져 있다고.
뒤늦게나마 소속사인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인증서 재발급 조치를 취해서 다행이지만
이건 뭐. 그 친필사인은 CD프린팅으로 넘어갔다고 한다.

특별한정판은 일반 앨범과 CD프린팅 또한 다른데
4집때는 두 앨범의 CD프린팅이 너무 많이 차이가 나서 내심 기분이 나빴는데
이번 앨범은 크게 차이가 없어서 뭐. 다른 건 차이가 없고 그냥 친필사인이.
근데 3집 특별한정판 Swan's Blood도 간지는 일반앨범이 더 나지만 CD프린팅은 좀 차이가 났었는데
이번 앨범은 너무 차이가 없어서 또 밋밋하네.

이번 특별한정판에도 4집때처럼 히든트랙이 존재한다고 한다.
4집때는 일반앨범에도 들어있는 Fly 리믹스 이외에
소위 다크니스버전이라고 불리우는 Fly의 리믹스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지난 4집의 후속곡 Love Love Love의 리믹스가 실려 있다고 한다.
신나는 느낌이라고 하는데 너무 듣고싶네ㅠㅠ

사실 일반앨범과 특별한정판의 가장 큰 차이는 히든트랙이다.
디자인과 이미지의 차이는 우리가 볼 수 있지만 히든트랙은 가진 사람이 풀지 않으면 듣기가 힘들거든.
근데 4집때처럼 이번 앨범도 조금 있으면 풀릴 듯 하다. 옳은 방법은 아니지만-_-;


08.
대충 이정도로.
이번 앨범도 저번 앨범 못지않은 훌륭한 앨범인 것 같다.
2년 연속 올해의 앨범상을 노릴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어쨌든 쥬뗌 쥬뗌(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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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1.
오늘 동문회도 일찍 끝나고 오늘 레포트 끝내면 낼모레 편하겠다 싶어서 쓰려고 앉았는데
학교에서 자료 찾을 때 둘이서 쇼를 한 게 화근이었다.
역시 자료는 내가 내 눈으로 보고 생각한 다음 골라서 가져와야지
어휴 이건 뭐 뜬구름 잡는 것도 아니고 3시간동안 팥만 쑤고 있다.
그래서 내일 또 학교간다 이뭐병-_-
난 정말 쇼를 잘 하는 것 같다.


2.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중간고사가 끝나면 NDS를 사게 될 것 같다. 젯블랙.
물론 포켓몬 소프트는 사야지. 근데 디아루가? 펄기아? 아직 모르겠다.
PSP랑 달리 NDS는 해 보고 싶은 소프트가 많다.


3.
운전학원이 주말에 몰려있긴 한데 이게 은근히 스트레스네
재수상관없이 그냥 막 따고 치울걸 그랬나보다.
학교일정에 치여 자꾸 날짜는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고
제발 5월 3일에 모든걸 끝내도록 하자.


4.
과 사람들끼리 가끔 모여 스타를 하는데 요즘엔 뭐 영 손에 잡히지도 않고
정신상태가 메롱인데 자꾸 불러내서 하자고 하면 어떡하라는야.
그래서 요즘에는 해도 대충 한다.
그냥 옵이나 보고 싶다.


5.
에픽5집 한번 쭉 들어봤는데
이제 확실히 에픽은 힙합이란 장르를 벗어난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현상인 것 같다.
그래서 리핑뜰때도 장르에는 그냥 Music이라 쓴다.
No Genre, Just Music.
에픽하이는 이게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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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5집에 대한 여러가지 썰
원래는 음원유출에 대한 글만 쓰려고 했는데 그것 말고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서.
아직 앨범이 온 건 아니라 앨범에 대한 이야기는 못하겠다.


1. 앨범 자켓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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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공개되었던 것은 극히 일부였다.
천사와 악마의 대립?
이번 앨범 타이틀곡도 그렇고 구원이 주제인 것 같으니 구원하는 자와 구원받을 자로 볼 수도 있겠다.
이터널 모닝만큼이나 간단하고 심플하게 나오면 어쩌나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복잡하게 나와서-_-;
두 형상을 구성하고 있는 여러가지 이상한 물체들은 제각기 다 의미를 가지고 있는걸까.
-_-; 조만간 에픽하이 서포터즈에서 별 희안한 해석을 또 들고 나올까 의문이다.
3집-3집 리패키지때 나이욘님인가-_-; 그 분이 쓰신 리뷰는 정말 그럴듯하고 감명깊었는데
4집부터는 서포터즈 회원들이 리뷰를 하니까 이뭐병 소리가 나오는 리뷰도 있고.
좋은 리뷰만 걸러서 봐야지 뭐.


2. 음원유출
오늘은 발매일이고 발매전날인 16일 어제 음원이 유출되었단다.
벌써부터 블로그에 '에픽하이 one 지선'이걸로 검색하면 포스트가 파도치듯 넘실거린다는데
점점 더 기다릴 줄 모르고 무조건 자기 마음에 맞게 크리에이터를 닦달하는
찌질한 유저의 저질근성의 끝을 달리는 한 예가 아주 잘 드러난 듯 하여 안타깝다.
제발 음악만큼은 값어치를 내고 듣자.
뮤지션들은 당신들에게 음악으로 자원봉사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하여간 유포한 얘는 죽을때까지 맞고 세 대 더 맞아야 한다.


3. 타이틀곡 One
타이틀곡 피처링을 지선이 했다는 건 오늘 처음 알았다-_-;
타블로 미니홈피에 뭔 소식 있나 보러 갔는데 거기 배경음악으로 걸려 있어서 계속 듣고 있다.
몽환적인 느낌도 살짝 있고 라운드3(composed by r300k)느낌나는 부분도 있어 트랜스 생각도 나고
가사도 멜로디도 좋은데 Fan에 이어 처음 들었을 때는 그다지 와닿지 않았다.
뭐 근데 또 Fan처럼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을 발견하고 빠져들겠지 뭐.
그리고 또 Fan에 이어 스크래치가 등장하지 않는다.
타블로와 미쓰라의 목소리가 아닌 다른 하나의 목소리가 "Time is taken(? 불명)"이라고 외치는데
이번엔 또 투컷이 춤추고 노래부를지도 모르겠다.
투컷은 스크래치를 돌려야 제맛인데 방송에서 그럴 기회가 줄어든다는 게 좀 아쉽다.



일단 앨범은 내일쯤 올 것 같다.
근데 앨범이 와도 앨범 표면적인 이야기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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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1.
중간고사 시즌.
물론 수험생활때보다야 널널하긴 한데 이게 과제와 시험이 동반되니까 장난이 아닌데.
하지만 시험 자체도 수험생활때와는 달리 워낙 광범위하고 애매하니까 그다지 감이 잘 오질 않는다.
그래서 다음주까지는 접속이 뜸할 것 같다.
그래도 신보관련 포스팅은 해야지.
에픽하이 5집과 다이시 댄스의 1집을 구매했다.
넬도 좋은데 일단 보류.


2.
내일은 엠티 우리조 뒷풀이-_-;
다른 조는 저번주쯤에 대부분 다 끝났는데 우리는 질질 끌다가 이렇게 됐다.
학생회 선배들만 어택을 안 들어오면 잘 끝날 것 같은데 아무래도 그게 무섭다.
살아돌아가자..... ㅠㅠ 빨리 죽은 척 해야한다.


3.
운전면허를 빨리 따고 치워버려야 하는데 계속 질질 끈다.
5월초쯤이면 다 끝나는데 이것참-_-


4.
원래는 돈을 좀 더 모아서 NDS를 사고 싶었는데
펜타비전의 차기 리듬게임이 삼돌이로 나온다길래 삼돌이도 심히 고민하고 있다가
이번에 닌코에서 위를 정발하는데 22만원이란다.
-_- NDS랑 7만원 차이?
살려주라 좀.
요즘엔 비트투덱CS도 하고 싶어서 플스2도 생각중이다.
이건 컨트롤러까지 하면 값이 좀 나가기 때문에 좀 아웃오브안중

.............제발 플랫폼을 하나로 통일시켜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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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5집 [Pieces, Part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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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해 보이지만 저것이 앨범 자켓 이미지인가보다-_-;
정사각형이 아닌 걸로 봐서는 이번 앨범도 희안하게 나올 듯.


아래는 타블로와 투컷의 미니홈피에 공개된 앨범의 정보


epik high - pieces, part one

[Track List]
be
breakdown
서울, 1:13 AM [short piece]
one
연필깎이
girl
slave [short piece]
the future
20 fingers [short piece]
ignition
eight by eight
décalcomanie
icarus walks [short piece]
낙화 (落花)
우산
당신의 조각들
B-side 01: breakdown (supreme mix)
B-side 02: one (planet shiver remix)
 
[Featuring List]
윤하, 진보, 지선, 나윤권, Dynamic Duo, TBNY, Dok2, Double K, Kebee, DJ Friz



타이틀곡 One은 '구원'의 '援'을 따서 'One'이라는 제목으로, 타인을 구하고 돕고 싶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당신은 그 어떤 상황에 갇혀 있다 하더라도, 가치 있고 아름다운 존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이다.
-라고 yes24에 쓰여 있다.-_-;;;


오늘 이거랑 다른 앨범 하나를 또 주문할건데 뭘 주문해야 할 지 모르겠다.
간만에 넬의 앨범이 나와 그쪽으로 갈 듯 한데 또 모르겠다.
.................사고 싶은 앨범들이 너무 많다ㅠㅠ
일단 에픽5집은 필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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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1.
최근엔 사람이 재산이라고 자주 느낀다.
그리고 그럴만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것 같다.
요즘엔 사람 만나는 게 즐겁다.


2.
동아리는 두 개를 들었는데
관현악 동아리 프렐류드와 기독교 동아리 CMF

2-1.
프렐류드에선 바이올린을 맡게 되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선배들이 레슨을 해 주는 게 아니고
레슨을 주선해 주던가 아님 따로 레슨을 받아야 하는 것 같다.
어쩌지-_- 사람을 구해야 해
일단 이건 확실하게 알아봐야겠다.
일단 내일 신환회 장기자랑이나 똑바로 하자.

2-2.
CMF는 들어놓긴 들어 놓았는데 아직 행사를 한 번도 참여하지 못했다.
매주 화요일마다 예배가 있는데 나는 매주 화요일마다 과외가 있다
오늘은 뭐 밥사준다고 했는데 못나가고 이러다가 제명되는 거 아님?
억지로 시간을 내서라도 자꾸 얼굴도 비추고 그래야겠다.


3.
파타폰
최종보스 남겨두고 있는데 두어번 플레이하다가 죄다 발려서 보스 돌면서 전력보강하고 있다.
근데 요즘은 귀찮아서 OFF
파타폰도 은근히 노가다성 게임이다. 덕분에 플레이타임이 조금 길어지긴 하지만
플레이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런 식으로 플레이타임이 길어지는 건 좀 별로-_-


4.
그런 것도 있고 교수와 학생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일체 이루어지지 않는
생물학시간 시간을 어떻게든 때우려고 얼마전에 DMP2를 다시 시작했는데
이상한게 로딩속도가 엄청 빨라졌다.
원래는 로딩시 나오는 펜타비전 로고가 두 번 나타나야 로딩이 끝나곤 했는데
이제는 중간에 한 줄만 잠깐 나타나고 로딩이 끝난다. 거의 커펌수준이다-_-;;;;
그렇다고 내가 커펌을 하는 건 아니고.
PSP의 펌웨어에 무언가가 있는 모양이다.


5.
NDS가 과 내에서 점점 인기를 몰아가고 있는데
예전부터 하나 사야겠단 생각도 하고 있었고 하고싶기도 하고싶고 해서
NDS를 하나 사려는데 언제 살 지는 잘 모르겠다.
근데 문제는 사고 난 후가 문제인데
이게 닥터를 쓰느냐 마느냐가 문제다.
지금 NDS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다 닥터쓰고 있고
같이 어울리려면 닥터는 거의 필수인 것 같은데
PSP의 전례로 봐서는 나는 복돌보단 정돌 타입이고
닥터는 썩 내키지도 않고 잘 모르겠다.
닥터를 쓰더라도 포켓몬같은 필매 타이틀은 구매하면서 쓸 것 같다.


6.
PSP용 갓 오브 워가 나온단다.
무려 한글화란다.
필매 타이틀이 될 것 같긴 한데 아직 갓 오브 워에 대해선 문외한이니 일단 보류.
근데 이야기 들어보니까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고

몬헌을 한글화해서 발매했다면 무조건 구매했을 것 같다.


7.
에픽하이 5집이 나온단다.
4월~5월쯤에 나오는 모양이다.
앨범명이 Pieces, Part One이라는데 이것때문에 반년쯤 지나서 파트2가 나오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타블로는 라디오 DJ를 다시 시작한단다.
성시경 군입대 어쩌구 해서 성시경의 프로그램을 밀고 방송을 할 것 같더니
방송시간대는 10시부터 12시란다.
다시 컴백하는 건 좋은데 안듣는다. 귀찮다.


8.
그러고보니 라디오를 안 들은지도 꽤 됐네.
수능칠때까지는 정말 꾸준히 듣고
수능치고 나서도 인방하는 고스는 그나마 열심히 들었는데
지금은 라디오라면 잘 때 습관적으로 켜 놓는 것 이외에는 전혀 듣지 않고 있다.

미안해 마왕ㅠㅠ
언제까지나 어둠의 자식일 것 같더니 자기 일 바빠서 고스도 안 듣네 이건 뭐-_-


9.
장내기능교육 수강시간이 다 끝나서 지금은 할 수 없지만
수강시간 말쯤에는 점수는 거의 백점 나오니까 제끼고 타임어택을 했다.
하이스코어는 6분 24초

자랑이다 참-_-
그러다 사고나지
어쨌든 내일은 시험


10.
내 입이 우리집 물에 최적화되어있어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집 물이 제일 맛있다.
물을 마시면 단맛이 난다 우왕ㅋ굳ㅋ


11.
이제 다음주부터는 다시 여유를 찾지 않을까 한다.
근데 프렐류드 예과MT크리ㅠㅠ 살려줘 제발.


12.
그러고보니 만우절 기념 훼이크를 치고 싶었는데 그다지 훼이크 칠 거리가 없었다.
훼이크를 친다고 해도 말빨이 잘 안 살기 때문에 떡밥무는 사람들은 있을까.
안 치는 게 나았다.

아 내가 그날 희안한 소리를 했구나 흠-_-


13.
그러니까 이번에도 쓸 데 없이 태그만 많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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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