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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좀 애매한 제목이긴 하다.
아이리버는 지금 굉장히 난항을 겪고 있다. W7 이후 출시된 제품들은 제각각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수준의 펌웨어를 유지하고 있고, 이 또한 소비자들의 불만에 즉각 대응하지 못하고 타사에 비해 새 펌웨어 출시도 밍기적 밍기적... 게다가 얼마 전 열린 P10 리뷰 이벤트는 수상자 1, 2, 3등이 모두 다 제품을 구입한 유저가 아니라 테스터였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의 격분을 사기에 충분했고 많은 유저들의 발걸음을 돌려놓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정신 못 차리고 '아이리버와 나이키, 스타벅스의 차이점'을 묻는 이벤트나 벌이고 있으니 평소 아이리버빠인 나도 아이리버가 하는 짓을 보면 한숨밖에 나오질 않는다. 덕분에 그냥 그러려니 하는 행동들도 지금은 다 나쁘게 보일 수 밖에 없다. 초심을 잃은 아이리버는 정말 예전같지 않다.
때문에 지금 사용하고 있는 E10 이후 어느 방향으로 갈지 굉장히 고민하게 되었다. 일단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은 이미 출시된 W7과 많은 사람들이 7~8월 출시예정이라고 보는(공식적인 발표는 없었기에) SPINN. 하지만 W7은 이미 나와있는 모델 중에서는 그나마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이미 디클릭 시스템이 익숙해져버린 나로서는 조그가 상당히 불편할 수 밖에 없다. 얼마 안 가서 너덜너덜해지는 조그버튼이 나는 너무 싫다-_- 그렇다면 SPINN은? 물론 지켜봐야 알겠지만 지금 아이리버가 하는 행동으로 보아서는 SPINN도 막장수준으로 나오지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 쓸 데 없는 걱정을 미리 하는걸지도 모르겠지만 난 E10의 길을 다시 한 번 걷고 싶지는 않거든. SPINN으로 간다 해도 출시된지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구매를 할 것 같고 구매하더라도 썩 만족할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좀 답답해하던 차에 가뭄에 단비같은 소식이 들려왔다. 민트패스(mintpass)의 존재는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그냥 아이리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맨날 멀티미디어 관련 제품만 만들면 답답하니까 가끔은 발상의 전환을 해 보자 하면서 그냥 아이디어만 짜는 곳, 혹은 같은 레인콤으로 아이리버는 멀티미디어 관련 기기들을, 민트패스는 그 이외의 부분에서의 기기들을 만드는 회사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보다. 그래서 자세히 조사를 해 보니 민트패스는 레인콤 제품 기획을 맡았던 최문규 부사장과 10여명의 디자인 인력이 함께 설립한 회사. 디자인을 강화한 신개념의 모바일 단말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상품·디자인 컨설팅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고 양덕준 사장이 콘텐츠를 비롯한 유저인터페이스(UI) 부문의 외부 인재를 직접 영입한다고. 하지만 완전 별개의 회사는 아니고 민트패스의 경영자인 양덕준 사장이 아이리버 이사회 의장역도 겸하고, 민트패스는 네트워크 단말기를 주력으로 개발하되, 아이리버의 mp3 개발에도 참여한다고 하니 분사의 개념이라고 보면 되겠다.
(아이리버 홈페이지 Solbeige님 코멘트 참고) 사무실의 정식 오픈은 지난달 말인 6월 30일 이루어진 듯 하다. 실제로 민트패스 홈페이지(
http://mintpass.co.kr)에 들어가보면 실생활에서 자수 볼 수 있는 제품이나 혹은 기타 우리에게 친숙한 물건이 멋들어지게 굉장한 아이디어와 함께 잘 혼합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언제까지나 구상글 단계에 있는 제품들이지만 실제로 구현된다면 생활이 굉장히 풍부해질 것 같은 느낌이다.(그만큼 가격은 굉장히 비싸겠지만-_-;) 아이디어들이 굉장히 재미있으니 시간이 나면 보도록.
그리고 민트패스가 사무실 오픈식에서 내놓은 첫 번째 야심작, 민트패드. (
관련 포스트)
저 포스트 이외에도 민트패스 사무실 오픈식에 참여한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민트패드는 보통 대단한 녀석이 아닌 것 같다. 간략하게 기능을 간추려 보면 3인치의 크기에 버튼은 전원버튼과 실행버튼 뿐이며 다른 조작은 터치스크린으로 이루어지고, 터치 방식도 네 방향 슬라이드 터치 방식이라고. 독창적인 UI 내에 메모, 음악, 동영상, e코믹, 게임, e북 등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카메라 내장, 와이파이 기능 구현으로 블로깅, MS 아웃룩 연동, 뉴스나 증권 등의 정보 수집, 유저간의 메모 전송, VolP.... 간단하게 나열만 해도 이정도니 말 다 했지. 실제로 오픈식에서 민트패드 시제품을 체험해 본 사람들은 모두 '굉장하다'는 반응이었는데 문제는 이 대단한 제품의 개발도가 10% 뿐이란다. 이게 10%라면 도대체 뭐 어떤 대단한 제품을 만들겠다는건지.
슬슬 아이리버에게서 발걸음을 돌리려던 찰나 이런 굉장한 소식이 들려 내심 기쁘다. 뭐 아이리버건 민트패스건 더욱 지켜봐야 알겠지만 민트패스는 정말 말처럼 '필요하지만 없었던 획기적인 제품'을, 아이리버는 이제라도 정신 좀 차리고 이미지 쇄신하여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둘 다 스타일은 우주최강인데 말이지...
ps.
아이리버 홈페이지
민트패스 오픈식 후기 스크랩 ::
울언니님 ::
Solbeige님 ::
N10 이후..님
패드에 관한 간략한 정리 스크랩 ::
Solbeige님

Bluhfe
아이리버존 사진이 없어서 정말 죄송
약하디 약한 E10이 또 말썽을 일으켜서 수업도 일찍 끝난 겸 해서 아이리버 존에 왔다.
뭐 증상이야 예전이랑 비슷하긴 한데 지금 뭐 시스템이 아주 불안정해서
또 떨어뜨리다가 부품이 나갔나 싶어 오긴 왔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고.
수리시간은 30-40분 걸린다는데 이렇게 즐길 거리가 잇어서 괜찮다.
센터가 대체적으로 잘 되어 있네.
그래서 아이리버 이야기를 좀.
e100
출시된 지 좀 된 e100에 대해서는 이야기 한 적이 없었다.
솔직히 e100를 구매를 해 볼까 생각을 했었는데
먹튀중의 먹튀 E10(ㅠㅠ)의 후계자이니 뭐 별 수 있겠나 해서 구매를 안 했었다.
그리고 e100이 출시되게 되는데... 대체적으로 보니 뭐 먹튀의 계보는 잇는 듯 하더만.
8G가 148천원 하는 아주 저가형에 속하는 편인데 그만큼 싼 게 비지떡이라고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그래서 이놈은 패스-ㅂ-
하지만 완전히 관심을 끊은 건 아니다. SPINN이 또 먹튀면 이쪽으로 올 거다.
P10, LPlayer
그리고 어제 아이리버 홈페이지에 굉장히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그새 P10과 LPlayer가 발매되어 있었다.
뭐 특징이야 저번 CES에서 공개한 것과는 크게 다르지 않아 그냥 그렇구나 하는 수준이었는데
솔직히 나는 PMP는 필요가 없어서 P10은 패스. LPlayer는 컴팩트하고 예쁜데 왠지 내 스타일은 아니다.
P10은 크기가 적당하게 작고 UI도 깔끔하고 세련되어 굉장히 좋아보이는데
그 작은 크기가 기존 PMP들의 시원시원한 화면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점이 좀 걸린다.
그리고 그 P10의 디자인은 그대로 살리고 크기만 축소시켜 놓은 듯한 LPlayer도 굉장히 저가로
P10처럼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건 아니고 그냥 dclick,....
다시말하지만 이 쪽이 더 클릭스 3세대처럼 보이나 클릭스 3세대는 후에 발매될 SPINN이라고.
그리고 SPINN
올해 초 공개된 아이리버 라인업에서 올해 동안 발매된 모델은 3세대 딕플인 D30,
(E10만큼은 아니지만)먹튀계보를 잇는 준먹튀 e100, 그리고 앞서 말한 P10과 LPlayer 뿐이다.
아직 발매될 모델들이 굉장히 많은데 나는 그 중에서 SPINN을 생각하고 있다.
이때까지 쓴 모델들이 처음 사용했던 iFP-795, 지금 쓰고 있는 E10,
그리고 동생이 쓰고 있어서 조금 만져 본 Clix(classic)인데
얘들은 하나같이 액정이 좀 좁다. 클릭스가 그나마 좀 넓지만 지금 생각하면 답답하다.
우리과에 아이팟 터치쓰는 형이 있는데 그거 볼때마다 얼마나 화면이 시원시원하고 좋던지.
그래서 다음 모델은 좀 커도 화면이 시원시원한 쪽으로 가 볼까 하고.
하지만 출시되고 나서도 좀 지켜봐야지.
스핀이 추가됨으로서 생기는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을텐데
어쩌다 다시 E10과 같은 길을 걸으면 정말 감당이 안 된다-_-
근데 언제 발매해주는거지 좀 발매해줘 아이리버
***
결국 E10은 포맷이 되어 돌아왔다.
... 언제 곡을 또 다 찾아서 넣지 젠장ㅠㅠ
+
포맷은 했는데 상태는 여전히 시원찮다.
게다가 다시 곡을 채워 넣어야 하는데
전에 실수로 음악폴더를 싹다 지웠다가 어째 복구한 적이 있는데
이게 지금보니 100% 복구가 안 되어 있구만.
어디서 어떻게 구한건지도 모른 음원들이 대부분 죽어 있어서 의욕이 굉장히 많이 상실되었다.
안들어.

Bluhfe
색상은 jet black, 함께 산 소프트는 포켓몬스터 DP 디아루가.
스킨에 아무것도 붙이지 않고 그냥 스킨케이스만 씌웠다.
보이는 건 벽지가 비쳐져서 뭘 씌운것처럼 보이는데 귀찮아서 그냥 올림.
디아루가 처음 플레이하는데 전작들에 비해 속도감이 너무 구려서 플레이하기 힘들다.
모션 자체가 죄다 느려진 느낌이다.
확실히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좀 더 속도감 있는 조작이 가능하긴
한데
왠지 의미없는 조작이 더욱 추가된 것 같아 전체적인 조작속도도 비슷한 것 같고
그래도 꾸역꾸역 플레이는 하고 있는 중이다.
사고 싶은 DS 소프트는 많은데 너무 많으니 뭘 어떻게 골라서 사야 할 지도 모르겠다.
이번 지름으로 인해 돈도 거의 바닥나서 뭘 마음대로 살 수도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근데 다 좋은데
월요일 주문한 에어폼은 왜 아직도 도착하지 않은거지-_-

Bluhfe

Bluhfe
Nintendo,
닌코,
닌텐도,
닌텐도 코리아,
다이아몬드,
디아루가,
펄,
펄기아,
포켓몬,
포켓몬스터,
포켓몬스터 DP
닌코(닌텐도 코리아)가 출범하면서 해 왔던 수많은 일들 중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꼽을만한 일들을 말해보라면 단연 앞으로 발매할 포켓몬 DP의 한글화를 꼽고 싶다.
판매부수가 입증하는 지금의 닌텐도를 있게한 수많은 게임들 중의 하나이며,
그에 걸맞는 참신한 게임성과 중독성을 지닌 이 게임의 한글화는
그 동안 콘솔게임기로 포켓몬을 즐겨오던, 혹은 더 많은 유저들이 바랐던 일이 아니던가.
과거 대원에서 골드/실버버전의 한글화를 출시하기는 했지만,
닌텐도가 직접 참여한 DP 한글화와는 뭔가 풍기는 포스라던가 이미지 자체가 다르지 않나.
타 언어와의 미약한 네트워크 호환성도,
한칭도 닌코에서 정했더라면 더욱 뛰어난 네이밍 센스로 인해 부르기도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한 점도,
(한글판은
아니지만)정발도 대원에게 밀려 원제인 포켓몬스터 다이아몬스/펄이라는
게임명을 부득이하게 수정하여 발매한다는것도 조금 아쉽지만
앞서 말한 대원의 한글화보다 깔끔하고 정교한 한글화는 높이 살 만 하고
게다가 닌텐도가 직접 관여하여 열리게 될, 외국에서는 수없이 많았던
포켓몬 배포 이벤트라드낙 배틀전, 그외다수-
예상되는 추가적인 이벤트가 너무 많기 때문에 기대도는 충분히 높다.
닌코가 마케팅만 좀 잘 하면 충분히 대중성을 얻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알고보면 포켓몬이란 게임도 참 매니악하고 복잡한 게임이지만
그런것에 구애받지 않는다면 충분히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지 않는가.
정작 말하고 싶은 건 아게 아니고
이번에 닌코에서 정한 라이벌의 한칭 리스트.
전국의 용식이 바람이 호지 재준이를 설레게 하는 스크린샷.
나도 설렜다. 흠좀무=w=;;

Bluhfe
몇 년 전에 나온 Crimson Room부터 시작하여 Viridian Room, Blue Chamber, White Chamber는
각각의 특색있는 컬러의 방을 방 안에 주어진 도구와 플레이어가 가진 고도의 추리력과 사고력을 사용하여
탈출해 내는 게임으로 흔히 방탈출게임이라 불리우는 게임 장르의 원조격인, 그리고 그 장르의 지평을 연
Toshimitsu Takagi(Takagism)의 플래시 게임이다.
플래시 게임치고는 뛰어는 그래픽 수준과 상당히 정밀하게 유기적으로 연결된 도구라든가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사건의 전개, 공략을 보지 않으면 어려운 난이도,
그리고 음향이나 분위기 그리고 스타일 등 전체적인 요소가 잘 어우러져 굉장히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며
국내 네티즌들에게도 아주 큰 사랑을 받았던 게임이다.
뭐 나야 Viridian Room 부터는 죄다 공략을 보고 따라했던지라 지금 생각하면 정말 재미 없게 게임을 하긴 했는데
그 와중에도 나는 제작자의 아이디어에 놀라느라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
그만큼 Takagism의 룸 시리즈는 지금도 대작이라고 할 만큼 훌륭하다.
그런 룸 시리즈가 NDSL로 컨버전되어 나왔단다.
▲ 패키지 이미지와 트레일러 영상
일본의 석세스 사에서 "Super Lite 2500 Crimson Room"이라는 이름으로 2007년 12월에 발매를 했으며
타이틀의 이름은 비록 Crimson Room 뿐이지만 실제로는 이제까지의 시리즈 넷 모두가 수록이 되어 있다.
일부 그래픽적인 부분이 살짝 수정이 되고 인터페이스가 조금 개선이 되었는데
이는 Crimson Room에서처럼 화면의 이동과 물건의 선택이 애매한 지점에서 일어나는
플레이어가 의도하지 않은 오작 따위를 보완하기
위해 이루어진 듯 하다.
헤매는 플레이어를 위한 힌트도 주어지는데 이는 DS시계로 하루에 한 개씩 풀리는 듯.
▲ 장소도 클릭 지점도 애매하기 때문에
처음 플레이 할 때 운이 따라준다면야 한 번에 넘어오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 화면으로 넘어오는 데는 상당한 클릭질이 필요하다.
기존의 Takagism 룸 시리즈의 팬이라면 환영할 만도 하겠지만 그러기엔 아주 큰 문제가 있다.
우선 Super Lite 2500 Crimson Room에는 아까 언급한 개선사항 이외에는 전혀 바뀐 점이 없다.
기존의 한 방에서 새로이 추가된 도구나 사건도 없고
늘상 그랬듯이 클리어하고 나면 무언가가 더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것으로 끝이 나 버린다.
그렇다고 시리즈가 몇 개 더 추가된 것도 아니고,
이건 그냥 단순히 '웹에서 아무 부담 없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플래시 게임을
그대로 컨버전한 수준에 불과'하다.
물론 여기 수록된 게임은 아직도 웹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다가 가격은 2625엔. 한국돈으로 23500원 정도 되는데
글쎄 아무리 이 게임의 극성팬이라고 해도 쓸 데 없이 돈을 들여가며
이 타이틀이 처음이 아닌 웹이 처음인,
그리고 이 타이틀이 처음이어도 조금은 부족한 이 타이틀을 보유하고 싶을지?
덕분에 흥행지수 기대지수도 모두 C-. 평점은 6.0
아무리 생각해도 나오지 말았어야 할 소프트였다.
그냥 크림슨 룸 시리즈는 여기서 하자.
http://www.fasco-csc.com/index_e.php관련 웹 페이지
Takagism Inc ::
http://www.takagism.net일본 Success
- 공식 페이지 ::
http://www.success-corp.co.jp/- [크림슨 룸] 홈페이지 ::
http://www.success-corp.co.jp/software/sl2500/crimson_room/index.html루리웹 [크림슨 룸] 스크린샷 ::
링크

Bluhfe
늦은 감이 확실히 없잖아 있다-_-;;;;; (일부내용 디시뉴스 참고. 아래에 링크.)
AVGN : Angry Video Game Nerd2006년 미국에서 시작한 이후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AVGN 시리즈.
아주 어렸을 때 부터 콘솔게임을 즐겨 왔던 제임스 롤페(James Rolfe)가
재미 없거나 어렵고 짜증만 났던 게임들을 리뷰하기 시작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원래는 닌텐도 게임만 리뷰하는 Angry Nintendo Nerd였지만 인기를 얻으면서
콘솔의 범위를 확장, Angry Video Game Nerd가 되었고
이 영상을 포함해 세 비디오 연재물을 게임 포털사이트 게임 트레일러즈(Game Trailers)에 연재한다고.
리뷰어 James Rolfe의 특유의 입담(-이라지만 욕이 난무하는-_-;),
당장 그림에서 보이는 표정, 분노를 참지 않는 태도하며
개그, 게임 내 장면이나 요소를 응용한 위트,
게임 내 캐릭터와 펼치는 상황극은 이 리뷰의 묘미.
캐릭터는 Rolfe에게 정말 죽을만큼 얻어맏거나 게임 내 캐릭터가 가지는 문제점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사실 Sh@t이나 F@ck같은 단어는 기본으로 깔고 갈 만큼 욕이 굉장히 많기는 한데,
그것도 이 리뷰와 리뷰어의 나름대로의 개성이라고 생각하면 좀 더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을지.
연출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더 하고 싶은데,
이 리뷰는 연출에도 굉장히 신경을 쓰는듯 하다.
게임 소프트를 집어던지는 행위부터 시작해 아까도 말했던 상황극,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마셔대는 맥주병은 내가 본 것만 해도 엄청나고(... 음 이건 연출이 아닌가-_-;)
특히 공포게임 시리즈에서는 연출과 Rolfe의 연기가 극에 달하고 있다.
어디서 어떻게 지원을 해서 그 연출이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이 연출은 리뷰의 꽃이다.
이 리뷰는 리뷰주제에 주제가도 있다.
리뷰의 전체 성격과 주제를 함축한 이 곡은 싱어송 라이터 카일 저스틴(Kyle Justin)이 작곡하고
Rolfe와 Justin이 공동으로 작사했다.
Justin이 곡을 아주 잘 쓰긴 잘 쓴게 이 곡의 중독성은 정말 알아줘야 한다-_-b
리뷰에서 주제가만 따로 편집하여 놓은 영상은 없는 모양이고
Rolfe의 일상(?) 사진의 슬라이드와 리믹스된 주제가를 담은 영상이 있긴 한데 아래가 바로 그것.
영상을 보면 Rolfe의 어린 시절 모습도 나오고 Rolfe의 여자친구도 나오는데
이 여자친구는 Rolfe의 리뷰를 보았을지. 보고 사귄다면 흠좀무-_-
그는 아타리 2600부터 NES, 메가드라이브를 포함하여 스파이더맨 편에 잠깐 나온 GBA에 이르기까지
리뷰의 대상이 되는 콘솔이나 게임의 폭이 굉장히 넓은데,
문제는 그것들을 이 Rolfe가 모두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보유하고 있는 게임만 수천장이고(리뷰 중간에 종종 게임 소프트로만 이루어진 벽장이 등장한다-_-;)
그것들을 구동하는 콘솔 게임기도 여러개. 정말 없는 게 없더라.
가끔가다보면 게임에 대한 리뷰만이 아닌 콘솔 게임기에 대한 리뷰도 하는데 이건 좀 유익하다.
특히 세가와 닌텐도의 콘솔 대결에 관한 리뷰를 볼 때는 공부하는 기분이었다-_-;
그만큼 콘솔역사를 다시 되짚어보는 좋은 기회였다. 아래는 그 영상.
한국에서 점점 인기를 끈 AVGN은 최근 한국 팬 사이트가 개설되는 일도 벌어졌다.
아직 만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아 사이트가 갖고 있는 자료의 양은 부족하지만
자막은 이 곳에서 직접 만들어 넣는 모양인데 자막도 잘 만든 편이고 보기에 부담이 없고 편하다.
주소는 포스트 아래쪽에.
리뷰를 찾아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많은 것이 발달한 현대에 와서 과거에 게임에 대해 내뱉는 그런 무수한 불평들도
게임을 처음 즐기던 시절에는 그 모두가 즐거움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당장 나도 어릴 때 무슨 기종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하여간 콘솔게임을 하면서
그래픽이나 사운드, 인터페이스따위는 고려하지 않았으니깐.
... 하지만 지금 다시 해 보라고 하면 못 하겠다-_-;
2년 전부터 시작한 리뷰라 그 자료의 양도 방대할 뿐더러 그걸 모두 모을 시간도 없고
안그래도 글이 긴데 그걸 모두 수집하면 아무래도 불편할 테니(변명) 이쪽은 스스로 찾아보는 쪽을 권한다ㅠㅠ
지난 8일 마지막 업데이트 된 영상을 포함하여 AVGN 시리즈는 총 46개다.
관련 웹 사이트
AVGN 공식 사이트 :: http://cinemassacre.com/AVGN/Nerd_news.html
AVGN 한국 팬 사이트
- AVGN FAN's SHIT in Korea :: http://avgnkor.wo.to
디시뉴스 - AVGN
:: http://www.dcnews.in/news_list.php?code=ahh&id=281062&curPage=&s_title=1&s_body=1&s_name=&s_que=avgn&page=1
ps. 마지막까지 쓰고 뭐 좀 더 참고할 거 없나 서핑하던 중 오류가 나서 다 날아갔다.
그래서 똑같은 글을 또 썼다. 이뭐병ㅠㅠ
평소에는 잘 하던 자동저장도 오늘은 한 문단까지밖에 안 해 놨더라.
중요할 때 배신을 때리는 티스토리는 참 밉다.

Bluhfe
25화 「검문주의」
26화 「총공격주의」
키레넨코 폭발-_-!
예전에 썼던 포스트에 링크되어 있는 영상에 25화와 26화가 누락되어 있었는데
뭐 유튜브에 가니까 다 나오던걸-_-; 찾아서 올린다.
우사비치 홈페이지(
http://usavich.tv)에서 페이지 주소를 살짝 고치면
공개가 되지 않은것도 열람할 수 있다고 하던데
내가 직접 해 보니 안되더라.
그러니 화질이 저래도 이해좀ㅠㅠ
아참 그리고 25화에는 대사가 등장한다.
뭐 딱히 번역따위 없어도 충분히 이해는 가능하리라 본다.
참고로 우사비치는 26화가 시즌 2의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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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싱크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08년 CES에 아이리버도 참가.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리버만의 센스와 아이디어로 무장된
멋진 부스에서 아이리버는 앞으로 나올 신작들을 소개했다.
the next simplicity라는 슬로건을 내 건 아이리버가 CES에서 공개한
신작들을 하나하나씩
특징만 간단히 살펴본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 모델명을 클릭해도 해당 페이지로 이동.
본격적인 PMP시장으로의 진출?
메뉴화면을 유저가 마음대로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괜찮다.
PMP치고는 굉장히 크기가 작아 보인다.
때문에 조작을 위해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듯.
... 뭐 터치스크린은 요즘 대부분 지원하는것이긴 하지만.
소유의 즐거움 - a player기존 m player가 여성용이라면 a player는 남성용쯤 될까?
m player와 똑같은 기능에 a player는 작은 액정을 더 지니고 있다.
근데 액정이 작아 곡을 검색한다거나 그렇진 않을 듯.
라이터 기능은 들어있지 않다고 한다-_-;;;;;
the ultimate. - P20줌렌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좌측에 다이얼을 달았다.
한손으로 모든 인터페이스를 제어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UI도 그에 맞게 따로 제작 된 듯 하다.
사진에서는 가려져 있지만 상하로 돌릴 수 있는 스크롤용 다이얼 이외에도
좌우로 돌릴 수 있는 메뉴용 다이얼도 존재한다.
all you need is. - SPINN3세대 클릭스.
기존의 터치방식에 여러가지 조작방식을 가능하게 하는 스핀을 더했다.
따라서 전용 UI가 따라 들어올 듯.
액정은 3.3인치.
pure simple - LplayerSPINN보다는 이쪽이 더 클릭스 3 같은데-_-;
(액정때문에 그런거긴 하지만 실제 클릭스와의 비교화면도 SPINN이 아닌 Lplayer에 있다.)
D클릭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베젤을 확 줄였지만
액정은 클릭스보다 살짝 작은 2.2인치.
perfect for me - VOLCANO이게 대박예감인데
음악/녹음/라디오 모두 지원하면서도 상당히 저가인 듯.
e100이건 따로 문구가 없더라-_-;
E10의 후속작인 듯?
기존 상하좌우 4키에서 OK버튼을 추가하여 더욱 폭넓은 조작방식을 제공할 듯 하다.
근데 제발 E10처럼 그 먹튀수준의 UI는 제발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