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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weedygarden 26th style

melodymil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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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Seoul
5/31 ~ 6/1
뭐 별거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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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ver zone in Daegu

아이리버존 사진이 없어서 정말 죄송


약하디 약한 E10이 또 말썽을 일으켜서 수업도 일찍 끝난 겸 해서 아이리버 존에 왔다.
뭐 증상이야 예전이랑 비슷하긴 한데 지금 뭐 시스템이 아주 불안정해서
또 떨어뜨리다가 부품이 나갔나 싶어 오긴 왔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고.
수리시간은 30-40분 걸린다는데 이렇게 즐길 거리가 잇어서 괜찮다.
센터가 대체적으로 잘 되어 있네.


그래서 아이리버 이야기를 좀.

e100
출시된 지 좀 된 e100에 대해서는 이야기 한 적이 없었다.
솔직히 e100를 구매를 해 볼까 생각을 했었는데
먹튀중의 먹튀 E10(ㅠㅠ)의 후계자이니 뭐 별 수 있겠나 해서 구매를 안 했었다.
그리고 e100이 출시되게 되는데... 대체적으로 보니 뭐 먹튀의 계보는 잇는 듯 하더만.
8G가 148천원 하는 아주 저가형에 속하는 편인데 그만큼 싼 게 비지떡이라고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그래서 이놈은 패스-ㅂ-
하지만 완전히 관심을 끊은 건 아니다. SPINN이 또 먹튀면 이쪽으로 올 거다.


P10, LPlayer
그리고 어제 아이리버 홈페이지에 굉장히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그새 P10과 LPlayer가 발매되어 있었다.
뭐 특징이야 저번 CES에서 공개한 것과는 크게 다르지 않아 그냥 그렇구나 하는 수준이었는데
솔직히 나는 PMP는 필요가 없어서 P10은 패스. LPlayer는 컴팩트하고 예쁜데 왠지 내 스타일은 아니다.
P10은 크기가 적당하게 작고 UI도 깔끔하고 세련되어 굉장히 좋아보이는데
그 작은 크기가 기존 PMP들의 시원시원한 화면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점이 좀 걸린다.
그리고 그 P10의 디자인은 그대로 살리고 크기만 축소시켜 놓은 듯한 LPlayer도 굉장히 저가로
P10처럼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건 아니고 그냥 dclick,....
다시말하지만 이 쪽이 더 클릭스 3세대처럼 보이나 클릭스 3세대는 후에 발매될 SPINN이라고.



그리고 SPINN
올해 초 공개된 아이리버 라인업에서 올해 동안 발매된 모델은 3세대 딕플인 D30,
(E10만큼은 아니지만)먹튀계보를 잇는 준먹튀 e100, 그리고 앞서 말한 P10과 LPlayer 뿐이다.
아직 발매될 모델들이 굉장히 많은데 나는 그 중에서 SPINN을 생각하고 있다.

이때까지 쓴 모델들이 처음 사용했던 iFP-795, 지금 쓰고 있는 E10,
그리고 동생이 쓰고 있어서 조금 만져 본 Clix(classic)인데
얘들은 하나같이 액정이 좀 좁다. 클릭스가 그나마 좀 넓지만 지금 생각하면 답답하다.
우리과에 아이팟 터치쓰는 형이 있는데 그거 볼때마다 얼마나 화면이 시원시원하고 좋던지.
그래서 다음 모델은 좀 커도 화면이 시원시원한 쪽으로 가 볼까 하고.


하지만 출시되고 나서도 좀 지켜봐야지.
스핀이 추가됨으로서 생기는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을텐데
어쩌다 다시 E10과 같은 길을 걸으면 정말 감당이 안 된다-_-



근데 언제 발매해주는거지 좀 발매해줘 아이리버





***
결국 E10은 포맷이 되어 돌아왔다.
... 언제 곡을 또 다 찾아서 넣지 젠장ㅠㅠ


+
포맷은 했는데 상태는 여전히 시원찮다.
게다가 다시 곡을 채워 넣어야 하는데
전에 실수로 음악폴더를 싹다 지웠다가 어째 복구한 적이 있는데
이게 지금보니 100% 복구가 안 되어 있구만.
어디서 어떻게 구한건지도 모른 음원들이 대부분 죽어 있어서 의욕이 굉장히 많이 상실되었다.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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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29일.
1.
테오이에서 활동을 안 하길 잘 한 것 같다.
아이디는 있지만 자훼나(좀찔리네) RPC정도로 활동은 안 했으니까 관계없다.
어려워보이더니 결국 안드로메다로~
지금은 진짜 황금어장이다ㅋㅋ
역시 어느면에서나 스케일이 참 크구나.

2.
여름에는 땀을 뻘뻘 흘리니까 바이올린 연습하기가 무섭다.

3.
쥐 해부 오늘 재밌었다.
하지만 애도. ▶◀
오늘 척추를 못 뽑은 건 쥐가 불쌍해서였다. 힘이 안들어가더라ㅠㅠ


28일.
1.
과외 하기로 했다.
느낌은 느낌에서 끝이 났다. 다행.
진짜 열심히 해야지.


2.
나 실수한듯.
마에스트로 미안ㅠㅠ
생각 좀 하고 신경 좀 쓰자.


27일.
1.
뭐 쉰다고 했는데 쉬지도 않고.
그래도 요즘에는 이것저것 쓸 거리가 생겨서 쓴다만.


2.
저번주 의대축제고 요번주는 본대축제인데
본대는 축제를 해도 수업은 다 한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도 수업을 갔다.
ㅠㅠ
물론 저번주 수업은 안 했지만 그건 쉬는 게 쉬는 것이 아니었고
이번주라도 조금 느긋하게 쉬고 싶었는데 그게 아니라서 아쉽다.


3.
과외자리가 하나 더 들어왔다.
오늘 학생 어머니분과 통화를 했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뭐랄까 왠지 싫은 느낌.
뭐 6월 들어서서는 정말 일정이 팍 줄어들고 하니 슬슬 하나둘씩 자리를 더 만들어 나가야겠지만.
그래서 일단은 내일 가서 이야기도 해 보고 테스트도 해 보고 결정을 내릴 것 같다.
하게 된다면 정말 열심히 해야지.
지금 하고 있는 녀석은 사촌동생이라서 그런가 얘 너무 말 안듣는다.
그래서 나도 녀석도 의욕이 떨어져서-_-;


4.
본격적으로 바이올린 연습을 시작했다.
사실 좀 되긴 되었는데 그간 이야기 할 생각이 안 나서 -_-)>
아주 기초적인 단계부터 하는데 어린애들은 (꼭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_-;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드럼 처음 배울 때 타이어부터 치는것마냥 활긋기만 한 달을 한다는데
그런 건 없고 진도를 마구마구 나가는데 솔직히 못 따라갈 건 없지만 이래도 되나 생각을 한다.
아무래도 기초를 단단히 다지고 가는 게 옳지 않을까.
뭐 사실 그럴 시간까지야 없지만.

하여간 레슨하는 원장님 잘 가르쳐주셔서 참 좋은데
바이올린 말고도 피아노랑 첼로나 플룻 여러가지를 가르칠 생각인가 보다.
여러개를 한꺼번에 배우는 건 아니고 처음 한 달 동안은 이것저것 하면서
나한테 가장 맞는 걸 찾는다고 하는데 역시 나한테는 바이올린이 안 어울려서 그런가보다.
솔직히 나도 바이올린은 작아서 힘들긴 한데 뭐 적응하면 괜찮지 않을까 하고 연습은 하고 있다만
글쎄 아직은 잘 모르겠다.
만약 바꾼다고 해도 동아리에는 어떻게 이야기를 하지?
바이올린을 하면서 여러가지를 겸하는 멀티태스커가 되면 참 멋질텐데.
어쨌든 바이올린을 기반으로 하면서 여러가지를 조금씩 키워나가는 방향으로 가고 싶다.


5.
모레는 레쿠쟈 배포대행 번개
뭐 팩 주러 잠깐 만나는 것 뿐이지만 잊지말고 늦지말고 꼭 챙기자.


6.
시스형 블로그에 코멘을 남기고 싶어도 이글루스 아이디가 없다.
젠장
한 달 안 남았다.


7.
rpg를 해 볼까.
요즘 라그 프리썹 열렸다는데 그것도 해 보고 싶고
3년전에 하다가 때려친 마비노기도 다시 해 보고 싶고

폐인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만둬 제발
뭐 그 전에 컴퓨터 상태가 메롱이라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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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1.
화수목 축제였는데 화수는 잘 놀았다.
오늘은 일찍 집에 갔다가 저녁행사를 과외갔다 가서 조금 늦게 갔는데
내가  갈 때 쯤에는 다 흩어져서 노는 분위기라 굉장히 어정쩡해서 곤욕을 치뤘다.
결국 얼마 안 있다가 그냥 왔는데
졸업하신 동문선배 뵌 것 아니었으면 정말 돌아오면서 탄식을 할 뻔 헀다.
그런 명분이라도 있었으니 망정이지.


2.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종합을 해 보면 좀 화가 나는 날이다.
근데 누구에게 화를 내야 하지?


3.
금요일부터는 1박 2일로 동기MT.
그 동안 얼굴은 아는데 별로 친하지는 않았던 사람이 많아서 한편으로는 좋게 생각한다.
오늘 못 논거 내일 다 놀아야지.


4.
무엇에 빠져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하여간 요즘 정리가 안 된다.
그래서 블로그도 조금 쉬고 싶다.
요즘에는 너무 억지로 소재를 만들어서 쓴다는 느낌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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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9 : EZ2ON Original Sound Track

#0049 : EZ2ON Original Sound Track

Track List
CD 01 CD 02

01. Q Factor

Forte Escape


01. Move Your Body

Sean Kim

02. 느낌

Kang Eun Soo

02. R.D.M

Andy lee

03. Be My Baby

Ruby Tuesday

03. Funky 5

Kim Seung Hyeon

04. Lovely Day

Andy lee

04. Stay

Jeon Joon Kyu

05. Jam

Ruby Tuesday


05. Anemia

Andy Lee

06. One Two Three Four

Sonic A.P.E

06. Dance Machine

Sonic A.P.E


07. The Rhythm

Croove


07. Tokyo 9 p.m.

Andy Lee

08. Curse It

Han Tae Soo


08. Look Out

Ruby Tuesday


09. I Do Love You

Jeon Joon Kyu

& Mario Bolden

09. Aquaris

Croove


10. Exist

Kim Seung Hyeon


10. You Love The Life You Live

Ruby Tuesday


11. Black Market

Croove


11. Mad Robot

Croove

12. B.O.W

Croove

12. The Future

Remix Station


13. Dieoxin

Andy Lee

13. M Police

Andy Lee


14. It's My Secret

Ruby Tuesday

14. Judgement

Andy Lee

15. Delight

Andy Lee

15. We Luv Music

Jeon Joon Kyu

& Mario Bolden


16. Minus 1

Croove


16. The Boy

Ruby Tuesday


17. Appeal

Andy Lee

17. Stay With Me

Han Tae Soo


18. Frantic

Jung Woo Tae


18. Combination

Kwon Yu Mi


19. Say That U

Ruby Tuesday


19. South West Cadillac

Jeon Joon Kyu


20. Sand Storm

Croove

20. You Were The One

Kim Min

21. Refresh

Kim Min

21. Y Gate

Lee Jong Phil


22. Shout

Croove

22. Climax

Andy lee


23. Theme of Ez2dj

Andy Lee

23. 20000000000

Croove

24. Weird Wave

JoyRock

24. GO!

Andy Lee


25. Envy Mask

Ahn Seong Il

& Mario Bolden

25. Panic Strike

Forte Escape


26. Night Madness

JoyRock


26. Showdown

Andy Lee


27. R.F.C

Andy Lee

27. Blue

xxdbxx

28. JMJ

Croove

28. Ztar Warz

Croove


29. 2nd Jewel

Andy Lee


29. I've Got This Feeling

Ruby Tuesday


30. Memories

FE


30. Night Watcher

xxdbxx

31. Spotlight

FE

31. Cellavue

Eridanus

32. [hidden track] The World Is One's Oyster

r300k

32. [hidden track] ROUND 3

Desired Effect

& r300k

33. [hidden track] Shock Bird(?)

M2U

33. [hidden track] Dreamy Flight

Transin

34. [hidden track] G.O.A

Curium


34. [hidden track] Silver Ocean

Curium

35. [hidden track] Paradise

M2U

35. [hidden track] 天地開闢

M2U

Croove님의 필명(Croove, CREATUNE, Merong)은 모두 'Croove'로 통일하였음.


0.
사전에 충분한 공지도 하지 않아 갑작스레 발매되어버린 이지투온 OST.
이지투디제이의 OST이니만큼 1000장 한정으로 발매하여 레어성을 더했으며
내가 사고 난 후에 홈페이지에서 공지를 했기 때문에
나름 생각하기로는 내가 그렇게 늦게 산 느낌은 아닌데 고유넘버가 721번이 찍혀 있다는 말은
(꼭 그런 방향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당시 호응도 나름 강한 것 같기도 하다.


1. OST의 발매
지금 시점에서 이지투온의 OST 발매는 좀 성급하다고 느꼈다.
물론 이지투디제이의 계보를 잇고 있어 게임의 수록곡은 100곡도 넘는 상태이지만
아직 오픈베타도 하지 않은 게임이 OST를 발매할 정신은 있을까 생각을 했다.
한 편으로 보면 대단한 거지만
차라리 이런 거 발매할 시간에 계속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게임 퀄리티나 좀 더 높였으면 어떘을까.
지금 이지투온에 가장 필요한 건 OST같은 게임관련 상품의 발매가 아닌
게임의 내적 질을 높이는 것이다.


2. OST의 퀄리티 - 논란과 실체
사실 (아주 긴)그 동안의 퀄리티를 생각하면
지금 나올 이지투온의 OST는 GST 수준일 것이라는 우려가 많았다.
사이즈는 둘째치고 수록된 곡들의 퀄리티가 문제였다.
예전 Platinum OST에 수록된 곡은 상관이 없겠지만
나머지 곡들은 과연 어떨까 솔직히 나도 걱정이 안 되는 건 아니었는데-_-;;;

지금 들어보면 그런 부분은 없는 것 같고 수록된 곡 모두 다 OST인 것 같다.
테오이 눈팅하면서 들어오는 글들도 이 OST는 정말 OST임을 여러번 증명하기도 하고.
다만 OST에는 GST와는 달리 어울리지 않는 음이 들어가있다거나(e.g.)Frantic)
GST에 들어가 더욱 분위기를 내는 음이 OST에는 들어가 있지 않다거나(e.g.)Shout) 해서
GST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조금 생소하게 다가오는 느낌의 곡들이 몇 개 있다.
물론 Refresh처럼 있어야 할 음이 GST에 없어서 OST가 굉장히 돋보이는 곡도 있고.
기존의 곡들도 마스터링을 새로이 하여 더욱 깔끔해졌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몇 개 스크랩.
[TOE] yak_won님의 글 :: 게임사이즈와 GST
[TOE] SRS(●)님의 글 :: OST에 대한 명확한 해명


3. Platinum OST와의 차이점
뭐 많은 차이점이 있겠지만 내가 비교해보고자 하는 건 수록곡이다.
사실 Platinum OST를 갖고 있는 입장에서 4th 이후의 수록곡이 그다지 없으면 안 사려고 했지만
대충 세어보니 적은 건 아니라서 구매를 했다-_-;
그래서 더 추가된 수록곡들을 정리.

CD 01

CD 02

01. Q Factor (Platinum)

01. Move Your Body (6th)

02. 느낌 (Platinum)

06. Dance Machine (6th)

04. Lovely Day (4th)

07. Tokyo 9 p.m. (4th)

06. One Two Three Four (6th)

09. Aquaris (4th)

08. Curse It (6th)

11. Mad Robot (4th)

12. B.O.W (4th)

14. Judgement (4th)

15. Delight (4th)

17. Stay With Me (6th)

16. Minus 1 (1st)

20. You Were The One (6th)

18. Frantic (6th)

22. Climax (4th)

21. Refresh (6th)

24. GO! (4th)

22. Shout (4th)

25. Panic Strike (Platinum)

24. Weird Wave (Platinum)

27. Blue (4th)

26. Night Madness (Platinum)

31. Cellavue (Platinum)

28. JMJ (4th)

32. [hidden track] Round 3 (7th)

30. Memories (Platinum)

33. [hidden track] Dreamy Flight (7th)

31. Spotlight (Platinum)

34. [hidden track] Silver Ocean (7th)

32. [hidden track] The World is One's Oyster (ON)

35. [hidden track] 天地開闢 (7th)

33. [hidden track] Shock Bird(?) (ON)

-

34. [hidden track] G.O.A (7th)

-

35. [hidden track] Paradise (7th)

-


적은 곡은 아니다 싶어 구매를 했다.
이지투온에서 새로이 수록되는 곡도 하나 있는데
뭐 나중에 게임에 정식으로 수록되면 제목을 알 수 있겠지만 지금은 뭐 알 수가 있나.
M2U님이 작곡했다는 건 류마님이 밝혔고
제목이 Shock Bird라는 것은 그저 유저 사이에서 나오는 추정이니
후에 정확한 정보가 나오면 다시 고치기로 한다.


4. 곡
뭐 대부분 이미 출시된 AC EZ2DJ에서 공개된 곡이라 곡이 어떻니 저떻니 하는 건 좀 병맛이고
여기선 4th 이후의 OST를 GST와 비교하는 쪽으로 다루었다.

CD1
느낌 - 미약하지만 다른 느낌일 것이다. 진정 OST.
Lovely Day - 중저음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베이스가 깔끔하게 들리는 이 곡이 너무 좋다.
One Two Three Four - 더 깔끔함. 안들리는 음인지 게임에서 뺀 음인지 하여간 들린다.
Curse It - GST때보다 사운드가 더욱 강렬해져 정말 곡이 장르를 따라가게 되었다.
매번 플레이하면서 '왜이리 밋밋해' 했는데 OST는 정말 좋다.
B.O.W - 전반적으로 느낌이 살짝 다를 것이다.
만약 풀버전이 있다면 그대로 영화 배경음악에 써도 무방할 수준의 퀄리티.
It's My Secret - 4th 이후는 아니지만 굿. 리마스터링의 힘인가.
Delight - 곡 초반부에 노이즈가 있었나? 후반부가 좋다.
Minus 1 - 이건 Platinum OST에도 없는거다. 하드믹스보다 박자가 좀 느린감.
Frantic - GST와는 느낌이 다르다. 강렬한 부분도 약한 부분도 있으며 좀 어울리지 않는 음이 다수 들어가 있다.
때문에 GST쪽이 조금 더 좋다. 프란틱 OST에는 있어야 할 음이 없다-_-
Refresh - 이건 GST에 있어야 할 음이 없는 경우다.
OST에서는 기타소리가 들리는데 GST는 이게 없으니까 아무리 연주를 해도 밋밋하게 느껴졌던 거다.
... 아무리 그래도 이번 7th 2.0에 등장한 리프레시 리믹스가 나는 제일 좋다ㅠㅠ
Shout - 게임에 있던 후반부의 키음이 빠져서 조금 밋밋하다.
Weird Wave - 이건 외주해 준 회사에서 OST를 공개한 적이 있기 때문에-_-; 다만 더 깨끗하게 들린다.
Night Madness - 중간중간에 들어가는 음 때문에 곡이 강렬해지는 감은 있지만
끝은 게임에서처럼 조용하게 끝내야 맛인데 거기까지 들어가니까 좀 별로.
JMJ - 중저음이 굉장히 잘 들린다. 난 이 곡 보컬이 너무 좋더라.
하지만 곡의 느낌은 게임쪽이 더욱.
참고로 자꾸 제목에 대해 정몽준이니 하며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JMJ는 크루브님의 피아노치는 친구분이신 Crazy Jung(정미진) 분이다.
아니면 말고. 근데 나는 99% 확신.
2nd Jewel - 난 이 곡을 싫어한다.
곡이 싫은 게 아니라 패턴을 싫어한다.
우리집에서는 아무리 이 곡의 롱노트를 눌러도 다른 곡에서 뜨는 KOOL이
이 곡에서는 GOOD과 MISS밖에 나질 않는다.
패턴이 싫어지니 곡이 싫어졌다.
그래서 난 이 곡을 싫어한다.
The World Is One's Oyster - The World의 리믹스인듯 하다. 이 쪽도 무척 좋다.
Shork Bird - 역시 엠튜본좌다ㅠㅠ 이게 왜 AC에 실리려다가 말았지. 짧아서 그런가.
G.O.A - OST 삘이 나지만 후반부가 조금 약하다.
Paradise - 게임과는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다. 뭐 이건 본인이 공개했으니까.

CD 2
Dance Machine - GST보다 드럼 파트가 약하다. 플레이하면서 느껴지는 박력이 잘 느껴지지 않다만
샘플링(?) 아니면 직접 제작한 샘플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쪽은 아주 시원하게 잘 들린다.
Tokyo 9 p.m. - 이건 뭐 완전히 다른 곡인데-_- 이건 정말 GST는 플레이용 OST는 감상용인 것 같다.
음을 모두 살려 노트를 만들었으면 패닉스트라이크 수준의 곡이 나왔을 것 같다.
Mad Robot - OST 그대로 게임에 집어넣었으면 안습일 정도로 굉장히 밋밋하다.
다만 기존에 들을 수 없었던 랩(나레이션이라 생각을 했지만 랩이란다)이 더욱 깨끗이 들린다.
근데 왜 '아주 강력한'은 가사집에 없는거지?
Judgement - 보컬이 더욱 깨끗이 들린다. 샘플링으로 사용된 랩도 잘 들린다. 역시 앤디리-_-b
샘플링된 랩은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무슨 곡인지 기억이 잘 안 난다.
Climax - 어우 썅 이건 왜이리 강렬해 최고다ㅠㅠ
최적의 표현을 찾아보려 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가장 어울리는 표현은 저것 뿐이다. 죄송.
하여간 앤디리의 하드코어는 알아줘야 한다.
Ztar Warz - Platinum OST에서는 이런 느낌이 아닌 것 같았는데. 훨씬 좋다.
하지만 우주에서의 웅장함은 GST보다는 떨어진다.
Round 3 - Round 3의 재발견. 부드러우면서 강하다.
Dreamy Flight - 풀버전임돠(__) 이건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곡인 것 같다.


05. 하지만 호응은
위에서는 호응이 좋다고 한 것 같지만 사실은 그런 게 아닌 것 같다.
내 OST의 고유넘버는 721번이지만 이것은 아무래도 랜덤으로 부여되는 것 같고
아직도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으로 보아선 진짜 마니아층만 구매를 하는 모양이다.
솔직히 듣는 내 입장에서도 이건 27500원의 가치까지는 없고
그냥 15000원? 많게 잡아 20000원정도 인 것 같다. 그래서 더 그럴 수도 있다.
마우스패드가 7500원이냐 젠장:@


06. 패키지
전체적으로 이전의 DJMAX Portable 2 OST와 비슷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더욱 나은 부분도 있지만 누가 씹덕후온 아니랄까봐 미소녀들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어 난 좀 별로.
덕후이미지 탈피 좀 하라고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흰 테이프는 이렇게 벗겨낼 수가 있다.
DMP2OST는 빨간 끈 벗겨내면 지 멋대로 열리기가 쉬운데 EZ2ON OST는 어떡하냐 하겠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여닫는 부분이 자석으로 되어 있다. 때문에 테이프가 있으나 없으나 상관없다.
하지만 있는 쪽이 조금 더 낫다.
하지만 DMP2OST의 빨간끈과는 달리 한 번 빼면 다시 끼워넣기가 어렵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DMP2OST와 비교.
CD는 한 장 더 적은데 크기는 더 크다.
전체적으로 DMP2OST와 비슷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근데 북클릿은 따로 빼 볼 수 있어서 편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유넘버 721번.
근데 있으나 마나다.
솔직히 있는 쪽이 좀 더 좋다.
근데 없어도 크게 상관은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맨 앞면을 펼치면 나오는 역대 타이틀 화면.
근데 7th는 왜 저모양? 원래 타이틀이 저거였나보지 뭐.
참고로 7th 타이틀은 류마님이 아닌 다른 분이 제작을 했단다.
저대로 나왔으면... 흠좀무.
역대 최악의 시리즈가 될 뻔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북클릿.
전체 패키지와 비슷해 보이지만 북클릿이다.
북클릿이라고 좀 써주든가-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북클릿 내부.
아트북이지만 이지걸 이외의 다른 아트워크는 사용하지 않고
단지 각 곡의 타이틀 화면만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이게 무슨 아트북-_- 그냥 북클릿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북클릿 맨 첫장에는 이런 것이 있다.
Retro의 의미는 예전의 재미를 온라인으로 고스란히 재현한다는 것.
그런 의미대로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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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릿 맨 뒷장의 축문.
룩아웃걸 그린 분은 아마 XERONION분 같고
차례로 Springhead분, M2U분, RYUminus분, Dmyo분, EZ2DJ 1st Producer 김병혁분,
AOMUSIC Producer 김정우분, Retro Games 대표 전경수분이다.
Croove님이나 FE님 ponGlow님 이 쪽에서의 축하문이 있었으면 감동이었을텐데.

마우스패드
이건 씹덕의 결정체라 안 찍고 안 올릴거다.
도대체 쓰라는거야 말라는거야.


07.
(타이밍상 그렇기도 하지만)정말 발매되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EZ2ON의 OST가 나오게 되니 정말 EZ2DJ Online이 실현되긴 실현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장점만큼 단점도 많은 EZ2ON이지만 차차 나아지는 모습도 기대하고,
두 번째, 세 번째 OST도 차차 발매하길 기다린다.
조금 비싼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이번 OST는 그래도 만족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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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1.
오늘 6개학년 체육대회를 했더니 피곤해 죽겠다.
소리를 얼마나 질렀는지. 그래도 잘 놀았다.
개강한 지 두 달 넘었는데도 사귀지 못한 사람들도 하나둘씩 사귀고.
슬슬 다음주에 있을 동기엠티가 기다려진다.


2.
이지투온 OST 왔다.
여기에 대한 이야기는 내일 따로 포스팅을 할 테지만
오늘의 여파가 내일까지 이어지면 난 모른다.
시스햄 미안ㅠㅠ 노력은 할게.


3.
다음주부터 바이올린 레슨을 시작해야 하는데
내가 손이 좀 커서 바이올린 연주하기가 쉽지 않다고들 한다.
뭐 그래도 악기를 좋아하니 연습할테다.


4.
요즘에는 생각을 잘 안 하는 것 같다.
예전에는 여러가시 폭넓은 이슈에서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해서
단물빠질때까지 씹기도 하고 허접한 고찰도 하곤 했지만
요즘에는 뭐랄까 그렇게 생각할 시간이 없달까. 너무 바쁘다.

... 이 NDSL부터 때려치워버려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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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DP 숲의 양옥집 이야기.
출처는 넵루형 블로그(http://blog.naver.com/nlu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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